언니,오빠 죄송하고,미안해요.

조회 수 3175 2004.11.01 18:14:37
happyjlwoo
제가 너무많이 잠수를 했죠,,
한 몇달 되었나요??  헤헤 죄송해요
하지만 지우언니사진과 기사들은 1개도
빼놓지 않고 보았어요. 엄마가
중학교갈준비땜에 컴앞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는 바람에
엄마가 잠깐 나가신 이 틈을타 인사를 드려요
하지만 지금 넘 슬퍼요. 저번쥬 토요일날 본
한자 급수제 5급에서 떨어졌어요. 흑흑
구래서 지우언니 보면서 기분회복중이예요.
그동안 코스언니 현쥬언니 성은이언니 눈팅언니
이경희언니 딸기언니 뽀유언니^^* 헥헥.넘많당
모두모두 스타지우언니오빠들 너무 보고싶었어요.
아이고 엄마가 오는 소리가 들려요. 그럼 또 인사올릴께요
감기 조심하세요 ~^^~

댓글 '3'

드래곤^^

2004.11.01 19:11:44

급수에서 떨어진건 안됐지만..더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성인이 되는 길은 자기에 일에 책임지는거 같아요.
내가 할 만큼 열심히 해서 정당하게 어머니에게 얘기하시면 무엇이든 들어주시지 않을까요?조마조마 들어오시지 말고 뭔가 하나 확실이 이루고 스타지우에서 뵐께요^^ 화이링!

김문형

2004.11.01 21:33:17

해피지우님. 초등6학년인가봐요?
제 아들도 6학년인데... 그런데 벌써부터 중학교 갈 준비하나요?
에구,,,, 난 너무 게으른 엄마인가보다....
아직 급수시험 볼 기회가 많으니 더 열심히 하면 되죠 뭐...
나도 해피지우님 엄마처럼 울 아들 공부좀 시켜야 겠네요.. ^ ^

달맞이꽃

2004.11.02 07:03:39

에궁..우리해피지우님이 속상했겠당..
넘 속상하지 말고 다음에는 더어...잘하셔요
알찌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900 안녕하세여... [2] 김진희 2002-03-04 3184
19899 음악과 좋은시 한편............... [2] 햇살지우 2002-02-15 3184
19898 가슴 찡했던 이장면 기억나시져? [5] 순수지우 2002-02-15 3184
19897 All Ji Woo Fans [2] Li Wenyi 2002-02-08 3184
19896 타롯카드 이야기 [1] soilip 2002-02-08 3184
19895 오늘도... [1] 지우love 2002-02-02 3184
19894 민철이냐? 준상이냐? 민형이냐? [19] 아린 2002-01-28 3184
19893 여심을 사로잡는 최지우 [1] ☆지우좋다☆ 2002-01-28 3184
19892 TAIWAN people [1] 4dada 2002-01-13 3184
19891 오늘 겨울연가 연예가중계에 나온데요. [3] 차차 2002-01-05 3184
19890 내가 사랑하는 지우 [4] 아린 2001-12-06 3184
19889 ★벼리★님!! 혹시............. [1] ★천재★ 2001-12-03 3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