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잠시..
사랑스런 그녀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시작할까요~
몇번을 다시 돌려보고 또 봐도 마냥 사랑스럽고 깜찍~한 그녀입니다......^^





*스타지우 계정에 올려진 동영상입니다. 트래픽문제상 스타지우에서만 감상해주세요.
  (동영상주신 대만 프리티지우 사이트에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보셨으면 아래로 스크롤바를 확~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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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있을까싶어 내리셨죠? 별거 없습니당~ 헤헤~
휙휙~ 날라디니는 이 돌~~~~~   (누가 던졌는지 뒷조사 들어갑니당~~ ㅋㅋ)


오늘은 우리 스타지우의 작은사랑실천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가뿐하게~ 어르신들께 드리는 밥,국 반찬.... 어느 것 한가지도 모자르지않고
오히려 조금씩 남겨지기도 해서 오랜시간 기다리셨던 그 분들을 향해 따사로운 가을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마무리를 할수 있었던 오랫만에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평일시간이라 토요일 행사보다 참여하신분들은 적었지만 힘들진않았습니다..
어김없이 함께해주신..... 채송화님, 달맞이꽃님, 코스님, 유포니님, 김문형님, 연진님, 벼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작은 사랑실천을 마치고 한군데 더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러분들도 기사를 통해 아시다시피 다음달인 11월 26일, 27일.. 용평리조트에서
우리 지우님의 해외팬미팅이 열릴 예정입니다. 대만,홍콩,중국,일본,싱가폴등의 팬들께서
지우님과의 만남을 위해 오실 예정입니다. (국내팬의 경우..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알려드릴테니 조금 기다려주세요..)
그분들과 한국팬을 대표하여 그 팬미팅에 대해 팬들의 입장에 서서 행사 준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는 기획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다시 본글로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할 일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세요.......^^  오늘은 그냥 다녀왔다는 보고만 드립니다....^^;;

오늘........ 제목처럼 그녀가 더 그리웠던 그 일....
제 입장에서 그에 관한 글을 쓰기 참 어렵고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아마 신문기사와는 별개로 우리 팬들께 소속사에서 따로 말씀이 있으실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바라본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들.. 지우님이나 소속사에서도 가벼이
지나치지않고 꼼꼼이 새겨두시겠지요..  꼭 그러시길 바랍니다...

내일은........조금 더 웃을수 있는 그런 날이길 바랍니다.
오늘.......수고많으셨습니다..




p.s............지우님.......근데... 아무리봐도 노래 너무 깜찍하게 부르는거 아녜요? ㅋㅋ
                 담엔 땐쓰~곡은 어떨까요~~ 지우님의 화려한 땐쓰와 함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