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 제17회 도쿄 국제영화제의 「특별 초대 작품」부문의 티켓이 팔리기 시작해 한류 2대스타, 「 겨울의 소나타」의 히로인, 최지우와 요전날, 사진집 발매 기념 이벤트로 5,000명 팬을 모은 한국의 툽스타, 이·병헌이 공동 출연하는 「누구라도 비밀이 있다」의 티켓이 2분에 완매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같은 날, 동작품의 극장 예매권이 판매되었지만, 눈 깜짝할 순간에 1000매남짓이 팔렸다.「누구라도 비밀이 있다」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후, 11월 27일부터 미유키좌 외 전국에서 공개된다.

 이 한국 2대스타는 영화제 기간중, 일본 방문도 예정하고 있어, 실현되었을 경우, 2 쇼트로 팬 앞에 나타난다.새로운 화제를 부를 것 같다.

(FLiX) - 10월 13일 17시 2분 갱신

댓글 '4'

2004.10.14 00:12:39

일본 신문에 이렇게 났는데..우린 신문에는 .....

달맞이꽃

2004.10.14 07:59:28

누구나비밀은있다도 ..또...대박조짐이 보이네요
하튼..우리지우님 이름만 걸면 엄청난 상품가치가 생겨용 ..
하긴....지우히메...공주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쥐~
이제는 천계만 대박나면 되겠넹..^^

이경희

2004.10.14 09:29:45

팬님 정보 감사합니다
두 스타가 또 한번 큰일을 낼것 같죠^^
일본에 두스타가 같이 뜨면 아마 난리가 날 겁니다
극장 개봉에서도 대박나기를......

운영자 현주

2004.10.14 15:50:16

팬님... 제가알기로.틀릴지도 모르지만요..^^
우리나라 신문에 요즘 지우님 기사 잘 안나오는 이유는 일부러 기사를 안냐고 있는거같아요.....
요즘 지우님 기사가..지우님의 움직임에 비해 특히 한류열풍과 관련해서 넘쳤지요.. 이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닌거같아요..
이미지메이킹의 일부라고 보는게 좋을거같아요.. 희소성이라고 해야할까?
대부분의 연예인도 마찬가지~너무 자주 이름이 거론되는것을 광고주들이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광고주들이야.. 모모배우 하면 그 회사 상품과의 이미지가 가장먼저 떠올리기를 당연 바랄텐데 다른 쪽과 관련된 이름들이 너무 많이 보도된다면 당연히 안좋아하지않을까요? 거기다 다음 작품에 대한 이미지도 준비해야하구요.....
그냥 그동안 이 연예계를 지켜본 제 생각이예요.ㅋㅋ
지우님 기사거리없냐고 기자분들 여기도 많이 오신대요...호호~
결론은 기사가 안나도 섭섭해할거는 없다~ 이거였어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우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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