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팬
아이들 교육문제로..드라마를 잘 보지 않다가 우연히 보게된 지우씨 드라마...참 이상하죠..뉴스나 다큐외엔 눈이 가지도 않았는데...진실도...아름다운 날들도...봤네요..
겨울연가로 지우씨에게 올인..ㅎㅎㅎ아름다운 날들때만해도..괜찮네..정도 였는데...겨울연가때 팬이 되고 말았네요...왠지 마음이 가는 지우씨...지우씨 차기작도 기다려 지고..궁금해 지고 하는군요..언제나...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응원 합니다.
코스님..그렇죠...여배우의 위상이 상대배우에 비해 떨어지는 듯 하여 그렇네요...드라마를 여성들이 위주로 보니..남자배우를 더 띄우는듯 한 건 어쩔수 없나봅니다.그래도 저는 지우에게서 카리스마와 함께 카타르시스를 느낀답니다..같은 멜로라지만 연수역의 지우씨와 유진역의 지우씨를 다르게 느끼니깐요..미묘한 차이까지도요...ㅎㅎ잘 봤습니다.^^
겨울연가로 지우씨에게 올인..ㅎㅎㅎ아름다운 날들때만해도..괜찮네..정도 였는데...겨울연가때 팬이 되고 말았네요...왠지 마음이 가는 지우씨...지우씨 차기작도 기다려 지고..궁금해 지고 하는군요..언제나...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응원 합니다.
코스님..그렇죠...여배우의 위상이 상대배우에 비해 떨어지는 듯 하여 그렇네요...드라마를 여성들이 위주로 보니..남자배우를 더 띄우는듯 한 건 어쩔수 없나봅니다.그래도 저는 지우에게서 카리스마와 함께 카타르시스를 느낀답니다..같은 멜로라지만 연수역의 지우씨와 유진역의 지우씨를 다르게 느끼니깐요..미묘한 차이까지도요...ㅎㅎ잘 봤습니다.^^
달맞이꽃
코스..갈 바람치곤 넘 차갑네 .
흐르는 음악도 넘 가슴 시리게 하고 .
암튼..지우씨 드라마는 OST까지 중독이 되게 만들어요
일상이 고단한 연수를 보는것도 착잡하고 안타까웠는데
흐르는 삽입곡까지 가슴을 많이도 시리게 하더군요
아주 많이도 민철이가 안타깝고 답답했드랬지요
연수가 넘 불쌍해서 아주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후후~
아주 먼후에 그녀에 주옥 같은 작품들을 보면서 나는 또..
어떤 느낌으로 기억들로 되새김 할련지요 ...^^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드네요 ...후후~
연가에 아날에이어 이젠 천국에계단만 남은건가요?
보고싶다도 만만치 않으리라 보는데요
잘..... 되었으면 좋겟군요
코스....우리에 소망이 하나더 보태지네요 ...잘되겠지요?
흐르는 음악도 넘 가슴 시리게 하고 .
암튼..지우씨 드라마는 OST까지 중독이 되게 만들어요
일상이 고단한 연수를 보는것도 착잡하고 안타까웠는데
흐르는 삽입곡까지 가슴을 많이도 시리게 하더군요
아주 많이도 민철이가 안타깝고 답답했드랬지요
연수가 넘 불쌍해서 아주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후후~
아주 먼후에 그녀에 주옥 같은 작품들을 보면서 나는 또..
어떤 느낌으로 기억들로 되새김 할련지요 ...^^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드네요 ...후후~
연가에 아날에이어 이젠 천국에계단만 남은건가요?
보고싶다도 만만치 않으리라 보는데요
잘..... 되었으면 좋겟군요
코스....우리에 소망이 하나더 보태지네요 ...잘되겠지요?
남자배우 위주로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을 볼때면 속상한 마음이 앞서곤 하지만..
마음 한 곳에서는 왠지 저는 여유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드라구요.
현제 일본에서 겨울연가 이후로 아름다운 날들로..그리고 천국의 계단으로...
오늘도 물론, 내일도 우리들에게 감성을 주는 명작들을 안겨준
배우 최지우의 파워를 부정할순 없게 되리라 확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