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주간지는 판매용이 아닌 서울 강남구 주민들에게 무가지로 나워주는 주간지에 실린 지우님
사진입니다. 기사는 아직 작업을 다 하지못해서 내일 올려드리겠습니다.
이 잡지를 구하기위해 우리 예쁜 벼리님께서 아주 열심히 뛰어다녀서 겨우 구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이 더위에 고생하신 벼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사진을 퍼가실때는 본인의 계정에 올리신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누구보다 더 울 이쁜
지우님 사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만..... 항상 트래픽이 문제네요..ㅠ.ㅠ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