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간이 지난 영상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
그동안 집안에 일이 좀 있어 정신없이 보내서 오늘에서야 영상을 만들게 됐답니다;;
실내가 어두워서 지우씨 모습이 잘 보이는 편은 아니지만;
(실력부족으로 영상도 매끄럽지 못하네요 ㅠ_ㅜ)
그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지우씨 모습을 느끼실 수는 있을거에요 ^^;
그날 지난 인연(?)을 잊지않고 알아봐 주던 지우씨 모습이 생생하네요 ^^
(지우씨~! 고맙습니다 ^_^)
모두들 남은 여름 무사히 ^^ 잘 보내시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여전히 아름답고 공주같이 품위있는 지우씨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