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제맘을 여러분들은 알까요?

뇌가 없는 것인지 생각이 없는 것인지..

아무글이나 막쓰는 사람들을 보면 가서 때려 주고 싶습니다.

네이버에 지우님 기사가 떠서 기쁜 마음에 기사를 눌렀더니

악플에 나두 화가나 막 화가나서 왜들그러냐 말함부로 하지말라

아무리 얘기를 해도 바위에 계란치기..

내년쯤 애기를 낳을 생각인데 .. 증말 가정교육을 잘 시켜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얼굴은 안보여도 아이피는 네이버 서버에 남는다는것을 모르는것일까요?


댓글 '12'

감사

2004.08.06 16:00:05

상대방에 대한 험담은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건 몽땅 그 사람의 몫이 되는 거랍니다.
비상식적인 사람들의 모함성 발언에 초월해야 겠죠.
세상살면서 어떤 일이든...

달맞이꽃

2004.08.06 16:01:39

그들도 양심이 있는지 묻고 싶어요
제대로 된 사람들은 남에 말 함부로 안하거든요
딸기님 ..님에 마음 알고두 남습니다 .
넘 속상해 하지 마셔요
그리고 때려서 될 일이라면 벌써 해결이 됐지요 .
그쵸? 후후~

운영자 현주

2004.08.06 16:08:56

저도 아침부터 들여다보면서..혈압높아져서...참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사람들 불쌍해지네요.. 어찌 그리들 마음이 가난한건지~~
사랑하고,사랑나누며 살기도 모자란 소중한 시간들인데.........
참..안타까운 사람들이예요........

이경희

2004.08.06 16:33:10

현주씨 말에 동감입니다 저도 그사람들의 글에 처음에는 흥분되고
화가 났었는데 지금은 그들의 삐뚤어진 마음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굴 안보인다고 인신공격을 마구 해대는 사람들 저도 아이들 키우지만
가정 교육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양윤

2004.08.06 16:42:37

그들도 그렇게 막말하곤 가슴이 아플겁니다. 꾸준히 인내하고 인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지우팬님들이 후원해주시니 지우님도 든든하실겁니다.
현주님이하 지우님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스타는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요즘 스타지우에서 눈팅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지긋이 바라보는 님들이 있기에 지우님이 행복하다는 것을... 과격하지않고 묵묵히 바라보면서
지켜주는 그대들이 부럽습니다. 누비다 대박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2004.08.06 18:22:12

인권유린이죠?
인터넷이 참 편하기도 하지만 사람 셋만 만나면 남 헌담 부터 하는 세상이니
오죽 하겠어요...참고 또 참고 우리모두 캔디가 될수밖에요...
말없는 다수가 더많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지우님 스타지우 화이팅

성희

2004.08.06 18:45:01

지우언니가 말하셨죠.. 지우언니 연기를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저는 지우언니의 연기를 좋아하고,
뿐만 아니라 지우언니 그 자체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지우언니 부디 이런 찌라시 기사들에, 그리고 지우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난한 마음을 가진 네티즌들의 악플에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제생각에도 그렇습니다.
지우언니의 노력은 몰라주고 발음틀린것 하나 때문에 지우언니 연기력과 노력까지 무시하는 네티즌들.. 오히려 그들이야말로 격려와 찬사에 가난한 사람들이죠..

눈팅

2004.08.06 21:09:33

지우히메님~홧팅!!!!!!!
저희들은 무조건 지우님편이란거 잊지마세요~
슬플때나 힘들때는 저희들을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지우님... 알라뷰~*^^*

천년의전설

2004.08.06 21:49:45

그래도 가서 떄리지 마세요..^^
아니다..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가서 때려도 되겠네요....
가족이 욕당한다고 생각 하니...
가서 때려도 되겠어요.. 그래도 힘내시구.. 마음을 가라 안히세요.. 좋은 것만 생각 하셔야죠..^
아자아자 화이팅..!!
단지 그런 사람들은 지우님꼐서 잘되는걸 시기하는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세요..^^ 그런데 우리가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 그럼 우리가 그런 사람의 속셈에 걸려드는 것일테니..

인천지우사랑

2004.08.06 22:23:44

무뇌층같은인간들
지우히메님이젊은연여인보다잘나가고인기가많으니배가아파서말들을생각없이하는것같아요
우리지우가족식구들머리에든거없는인간들말신경스지맙시다

이미정

2004.08.07 10:06:41

딸기님 안녕하세요.^^
딸기님 친구분 중에 이미정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전 아마 아니라고 생각 하시면됩니다.
저희 주변에 이미정이 너무나 많아서 전 그냥 서른 중반에 아줌마고
마땅이 닉네임이 없어서 실명을 쓰는 중입니다.
그런데 부산아지메님도 저보고 이병헌님 싸이트중에 이미정이냐고
물어 보셔서 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니니까요^^
이름이 흔하니 참 곤란한적이 많습니다.
딸기님 같은 부산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딸기

2004.08.07 17:27:30

죄송합니다. 제가 부산 출신이라서요. 지금은 경기도 쪽에 살지만요.
제친구이름이랑 같아서 착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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