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ジウ姫ファンの皆様お元気ですか?
>
>本日発売された女性週刊誌全てに
>ジウ姫が写真入で大きく載っています。
>そのなかのいくつかの記事を紹介します。
>
>マニッシュな黒のパンツスーツで壇上に立った
>チェ・ジウ(姫)のスラッとした長身と颯爽とした雰囲気に報道陣から思わずため息が。
>7月22日『日韓観光交流拡大セレモニー』で韓国の韓国観光広報大使に任命された彼女が、
>日本側の大使に選ばれた木村佳乃(さん)と任命式に出席。
>『冬のソナタ』を通してのたくさんのご声援のおかげと語る笑顔の
>ジウ(姫)は、冬ソナの役柄のユジンの゛古風な女性″とは、違う゛さっぱり系″。
>174cmのモデルばりのスタイル、パンツスーツの似合う凛々しい身のこなし・・・素顔の
>チェ・ジウ(姫)は、現代の先端を行くハンサムウーマンでした。
>
>また、別の雑誌では、
>『ミナサン、コンニチハ』と日本語であいさつをはじめ、
>『韓国のおすすめスポットは、美しい海のあるチェジュ島に、冬のソナタのロケ地であるナミソム。
>遺跡を見るならチョンミョです。
>食べ物は、キムチ、プルコギ、サムゲタン。サムゲタンは、日本のウナギのように夏バテ予防に
>最適です』
>ジウ姫のPRは、もうばっちり!でした。
>CHIBO


지우공주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일 발매된 여성 주간지 모두에 지우공주가 사진삽입으로 크게 실려 있습니다.
그 안의 몇개의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매니쉬한 검은 팬츠 슈트로 단상에 섰다.
최지우공주의 날씬한 장신과 경쾌한 분위기에 보도진으로부터 엉겁결에 한숨이.
7월 22일 [일한관광교류확대세레모니]로 한국의 한국관광홍보대사에 임명된 그녀가,
일본측의 대사로 뽑혀 키무라가내씨와 임명식에 출석.
[겨울 소나타]를 통한 많은 성원 덕분이라고 말하는 웃는 얼굴의 지우공주는, 겨울소나의 역할 유진의 "고풍스러운 여성" 이라고하는, 다른 통계(저의 한계ㅡㅡ;;)
174 cm의 모델 같은 스타일, 팬츠 슈트가 어울리는 늠름한 자세.본모습의 최지우공주는, 현대의 선단을 가는 핸섬 우먼이었습니다.

또, 다른 잡지에서는,[미나상, 안녕하세요]라는 일본어로 인사를 시작해,
[한국의 추천 장소는,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제주도에, 겨울소나타의 로케지인 남이섬.
유적을 본다면 총묘(?)입니다.
음식은, 김치, 불고기, 삼계탕. 삼계탕은, 일본의 뱀장어와 같이 여름더위 예방에 최적입니다.]
지우공주의 PR는, 이미 멋지게! 였습니다.
CHIBO


일본어 공부에 손을 땐지가 언...몇년...해석이 조금 엉성해두...밉지 않게만 바주세요..^^;;

댓글 '2'

rosa

2004.07.28 03:14:45

아이시떼루지우님^^**
저도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했지만~~
번역~엉성하지 않고 잘 하셨어요??!!(건망진 말인가요)
하여간..
감사히 읽고 갑니다..CHIBO님도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4.07.28 07:43:04

오우.....아이시떼루지우님 ..감사해요 .
그래요..우리지우님 일본총리를 만나던날 슈트차람은
너무나 당당하고 단아하고 멋스러웠지요
정말....나날이 우리지우님 근사해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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