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지금기분은 대학 입시원서 내놓고 합격만을 기다리는 기분이네여...
1~3군데정도 이벤트 응모에 전부 응시를 했거든여...

만약 안되면 매니저님게 졸라서라도 보고 싶네여...
그것도 안되면 그때는 거금을 들여서라도 봐야져...

지금은 돈보다 영화가 중요하니까여....

영화를 보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로 재미있을것같고 훌륭한 영화일것같네여.
정말로 말이져... 왠지 개봉만 하면 대박 날것같은 영화네여...

정말로 보고 싶네여...

한군데라도 응모가 붙기를 바라며....

21일에 있었던 시사회에는 스타지우님들만 참석하신건가여...

댓글 '1'

cjwlove

2004.07.21 03:06:11

아직까지 다른데는 조용한 편인듯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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