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지우씨 기사로 모두 이런 저런 말들이 많더군요
어떤 분들은 안좋은 글들도 올리고 듣기 거북한 말들도 많이 쓰더군요
읽으면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지우씨의 팬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라도 믿고
사랑해 주는것이 저의 임무더군요
요즘 우리 지우씨 인터뷰도 재미 있게 잘 하시고 유머도 많이 생기신것 같더라구요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오늘은 유난히 더운 날 이군요 모두들 더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이럴때 모두 모여서 팥빙수나 한그릇 했으면 좋겠네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팥빙수 보다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경희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