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제 부족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하답니다.
nalys님과 페드라님 작품과 글 항상 잘 읽고 감상한답니다. 요즘 바빠서 빼먹을 때도 있지만 잊지 않고 항상 챙겨보려고 해요.^^ 어찌 그리 잘 만드시고 글을 잘 쓰시는지 항상 감탄하고 있어요.
너무 부러워요~ 어쩌면 그리 재주도 많으세요? 예술적이에요!
그리고 rosa님 실례라니요...영광이죠^^ 그거 아세요? rosa님 아이디 이름이 진짜 미국에 계시는 저의 이모 이름과 똑같아서 항상 정겹게 느껴진답니다. 오셨을 때 만나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를 생각해주시고 계셨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sunnyday님~너무 반가워요!^^* 항상 그렇게 귀엽게 댓글 달아주셔서 얼마나 감사드리는데요.^^
언니라고 해주셔서 얼마나 기쁜데요...동생이 지금 멀리 외국에서 유학중이라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 거 있죠? 저 혼자만인가요?^^'
그리고 달맞이꽃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저 혼자 가는거거든요. 아직 확실히 확정은 안되었지만요...엄마와 많은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깜빡 잊을 뻔 했네요. *^o^*
모두~ 항상 감사드리고요 글 남길 수 있으면 남길께요... 그래도 Foreigner 방에는 계속 시간있을때 지우언니 기사 번역해서 올렸는데...물론 개인적으로 번역해서 많이 미흡하지만...최선을 다해서 했답니다.(요즈은 또 안 올리지만요...시험이 하도 많아서요...ㅜ.ㅜ)
요번 시사회 때 저 참석할려고 하거든요. 그럴 수 있다면요...
그 때 쯤 미국에서 제 친구가 저 보러 와서 서울에 올라가거든요...^^ 그때 모두 만나면 정말 기분이 천국일 것 같애요^-^
모두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그럼 이만 쓸께요... 내용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마지막으로요...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 쓸께요.
힘들때나 슬플때 기운 없을때 읽으면요 다시 힘이 난답니다.^^
'The shortest answer is doing.'
'No matter which way you choose to reach your goal,
you should work at it regularly over a period of time.'
'You have your brain in your head.
You have your feet in your shoes.
You can steer yourself any direction you choose.'
'When you are sad or sick,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Don't ever slam a door. You may want to go back.'
'Don't live for the future and don't live for the past.
Live for right now.
Because right now is th only time that matters.'
'Never apologize for showing feelings.
Remember that when you do, you apologize for the truth.'
'For you and me, today is all we have; tomorrow is a
mirage that may never become a reality.'
괜찮았나요? 괜히 길어져서 읽기 불편했다면 죄송 또 죄송합니다.
전 다만 스타지우가족분들과 좋은 문장들을 나누고 싶어서요.*^^*
P.S- 저 한국어 쓰는거 괜찮죠? 틀린거 있나요? 아직도 글을 쓸때마다 조마조마하답니다>.<
nalys님과 페드라님 작품과 글 항상 잘 읽고 감상한답니다. 요즘 바빠서 빼먹을 때도 있지만 잊지 않고 항상 챙겨보려고 해요.^^ 어찌 그리 잘 만드시고 글을 잘 쓰시는지 항상 감탄하고 있어요.
너무 부러워요~ 어쩌면 그리 재주도 많으세요? 예술적이에요!
그리고 rosa님 실례라니요...영광이죠^^ 그거 아세요? rosa님 아이디 이름이 진짜 미국에 계시는 저의 이모 이름과 똑같아서 항상 정겹게 느껴진답니다. 오셨을 때 만나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를 생각해주시고 계셨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sunnyday님~너무 반가워요!^^* 항상 그렇게 귀엽게 댓글 달아주셔서 얼마나 감사드리는데요.^^
언니라고 해주셔서 얼마나 기쁜데요...동생이 지금 멀리 외국에서 유학중이라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 거 있죠? 저 혼자만인가요?^^'
그리고 달맞이꽃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저 혼자 가는거거든요. 아직 확실히 확정은 안되었지만요...엄마와 많은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깜빡 잊을 뻔 했네요. *^o^*
모두~ 항상 감사드리고요 글 남길 수 있으면 남길께요... 그래도 Foreigner 방에는 계속 시간있을때 지우언니 기사 번역해서 올렸는데...물론 개인적으로 번역해서 많이 미흡하지만...최선을 다해서 했답니다.(요즈은 또 안 올리지만요...시험이 하도 많아서요...ㅜ.ㅜ)
요번 시사회 때 저 참석할려고 하거든요. 그럴 수 있다면요...
그 때 쯤 미국에서 제 친구가 저 보러 와서 서울에 올라가거든요...^^ 그때 모두 만나면 정말 기분이 천국일 것 같애요^-^
모두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께요...
그럼 이만 쓸께요... 내용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마지막으로요...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 쓸께요.
힘들때나 슬플때 기운 없을때 읽으면요 다시 힘이 난답니다.^^
'The shortest answer is doing.'
'No matter which way you choose to reach your goal,
you should work at it regularly over a period of time.'
'You have your brain in your head.
You have your feet in your shoes.
You can steer yourself any direction you choose.'
'When you are sad or sick,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Don't ever slam a door. You may want to go back.'
'Don't live for the future and don't live for the past.
Live for right now.
Because right now is th only time that matters.'
'Never apologize for showing feelings.
Remember that when you do, you apologize for the truth.'
'For you and me, today is all we have; tomorrow is a
mirage that may never become a reality.'
괜찮았나요? 괜히 길어져서 읽기 불편했다면 죄송 또 죄송합니다.
전 다만 스타지우가족분들과 좋은 문장들을 나누고 싶어서요.*^^*
P.S- 저 한국어 쓰는거 괜찮죠? 틀린거 있나요? 아직도 글을 쓸때마다 조마조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