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글 모음

조회 수 3116 2004.06.30 23:11:00
코스
ken님의 글입니다.

ジウさまファンの皆様 こんにちは

冬のソナタ 12話の視聴率が20.4%(関西)となり、前回より0.1ポイントアップの自己最高を更新して、驚異的な2週連続20%超えでした。

そして、ついにドラマ部門で1位になりました。(全体では7位)
NHKの看板ドラマは、「天花」(19.6% 9位)、「新撰組」(17.4% 15位)でした。

もう、みなさんは、これぐらいでは満足しないでしょうね。

nalys님의 번역입니다.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겨울소나타 12화의 시청률이 20.4%(관서)가 되어 전회보다 0.1% 포인트 업의 자기최고를 경신하여 경이적인 2주 연속 20% 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드라마 부문에서 1위가 되었습니다.(전체로는 7위)
NHK의 간판드라마는 、「天花」(19.6% 9位)、「新撰組」(17.4% 15位)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정도로는 만족하지 않겠지요.



ken님의 글입니다.

大激論  「冬のソナタ」あなたはユジンを許せるか。(週刊誌)

ジウさまファンの皆様こんにちは

「週刊現代」(ベストセラー週刊誌)に「お父さんたちも熱くなって大激論 『冬のソナタ』 あなたは“二股女”(2人の男を相手にする女)ユジンを許せるか。」という気になる記事がでていました。

韓国ドラマ「冬のソナタ」の人気がますます過熱している。
夜23時台の放送にもかかわらず、6月19日放送では20.3%(関西)と驚異的な数字だった。

この視聴率上昇には、ひとつ理由があった。
NHKには、最近、視聴者からこんなメールが届くという。
「チェ・ジウさんの演技と透明感のある音楽がすばらしい。」(40代・男性)
「今の日本のテレビドラマにない、青春時代を思い起こさせる純愛的なストーリーに感動するとともに、チェ・ジウさんの大ファンになりました。」(50代・男性)
どちらのメールも40代以上の中年男性からのものである。
(「きれいなら何をしてもいい」という意見もありました。)
女性に加えてお父さんたちも「冬のソナタ」に熱狂し、ファン人口を増やしている。

一度見て、はまってしまったというメディア文化論を専攻する法政大学教授(男)が語る。
「最初はまったく期待していなかった。資料として届いたビデオを早回しで見ようとした。
ところが、実際見だすと面白い。そのまま、まる1日かけて20話見てしまった。(笑)」

(中 略)

女性のお目当てがイ・ミニョンを演じるヨン様ことぺ・ヨンジュンならば、冒頭の熱烈メールが表しているように男性が熱狂するのはヒロイン、ユジン役のチェ・ジウだ。

(このあとは、ユジンの“二股”について、擁護派と否定派の熱い議論)

そして、終わりに
 「純真か性悪か“二股女”ユジンをめぐって熱い議論が展開され、『冬のソナタ』人気がますます過熱するはずだ。」
と締めくくっている。


最初、悪い記事かと心配しましたが、内容はユジンという役の話であって、ジウ様の話ではありません。しかし、視聴率がいいのは、男性ファンのジウ様人気という分析には、当然のことと納得するとともに、非常にうれしいです。

それでは、みなさんお元気で。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간현대」(베스트셀러 주간지)에 「아버지들도 열띤 대격론 『겨울소나타』당신은 "양다리녀" (두 사람의 남자를 상대하는 여자)유진을 용서할 수 있는가.」라는 마음에 걸리는 기사가 나와 있었습니다.

한국 드라마 「겨울소나타」의 인기가 더욱 더 과열되고 있다.
밤 23시대의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6월 19일 방송에서는 20.3%(관서)로 경이적인 숫자였다.

이 시청률 상승에는 이유 하나가 있었다.
NHK에는 최근 시청자로부터 이런 메일이 도착한다고 한다.
「최지우씨의 연기와 투명감 있는 음악이 훌륭하다.」(40대 남성)
「현재 일본 TV드라마에 없는 청춘시대를 생각나게 하는 순애적인 스토리에 감동함과 동시에 최지우씨의 대팬이 되었습니다.」(50대 남성)
어느 쪽의 메일도 40대 이상의 중년 남성으로부터인 것이다.
(「예쁘면 무엇을 해도 좋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성에 더하여 아버지들도 「겨울소나타」에 열광하며 팬 인구를 늘리고 있다.

한번 보고, 빠져 버렸다는 미디어 문화론을 전공하는 법정대학교수(남)가 말한다.
「처음엔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자료로서 도착한 비디오를 조회해 보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보기 시작하자 재미있다. 그대로 만 하루에 걸쳐서 20화를 봐 버렸다.(웃음)」


(중 략)


여성의 목표가 이민형을 연기하는 용사마인 배용준이라면 서두의 열렬 메일이 나타내고 있는 것 처럼 남성이 열광하는 것은 히로인, 유진역의 최지우다.


(이 다음에는 유진의 "양다리"에 대해서 옹호파와 부정파의 뜨거운 의논)


그리고 끝으로
「순진인가 성악인가 "양다리녀" 유진을 둘러싸고 뜨거운 의논이 전개되어 『겨울소나타』인기가 더욱 더 과열할 것이다.」
라고 매듭짓고 있다.

처음에는 나쁜 기사인가 하고 걱정했습니다만, 내용은 유진이라는 역할의 이야기이고, 지우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시청률이 좋은 것은 남성팬의 지우님 인기라고 하는 분석에는 당연한 것이라고 납득함과 동시에 굉장히 기쁩니다.

그러면 여러분 건강하세요.



LUKA님의 글입니다.

やっとCM見れました

ジウちゃん家族のみなさま こんばんは。
お久しぶりです^^
昨日やっとジウちゃんとビョンホンッシのCMを見ることが
出来ました!!だいぶ前から流れているはずなのに、
なぜか私は1度も韓国観光公社のCMを見る機会がありませんでした(TOT)
だから昨日見れた時はとっても嬉しくて。。。
すぐにでもこちらに書きたかったのですが、夜も遅かったので
やめてしまいました。
やっぱりジウちゃんはかわいいです(>_<)
これから沢山見たいです。



지우씨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어제 겨우 지우씨와 병헌씨의 CM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훨씬 전부터 흐르고 있었을텐데
왠지 저는 한 번도 한국관광공사의 CM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TOT)
그러므로 어제 볼 수 있었을 때는 너무나 기뻐서...
곧바로 여기에 쓰고 싶었습니다만, 밤도 늦었으므로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역시 지우씨는 귀엽습니다(>_<)
앞으로 많이 보고 싶습니다.




댓글 '2'

★벼리★

2004.07.01 04:48:28

암튼 지우언니에 대한 의견이나 인기는
만국공통이예요..후훗~
일본 분들이 지우언니 이렇게 좋아하시니까
저도 겨울연가나 다시 봐바야겠는데요...^-^

달맞이꽃

2004.07.01 07:28:04

LUKA님 반갑습니다
답답한 마음 속시원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쪽에 상황들이 많이 궁굼했거든요
우리지우씨 아주 많이 사랑해 주시니 흐뭇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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