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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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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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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팬님들 쫌 오바하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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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 |
20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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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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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1004 |
200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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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두번 헤어지는 일 (천국의계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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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지우 |
2004-04-16 |
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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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임정청사 찾은 앙드레김-한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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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쥬☆ |
2004-04-22 |
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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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행복한 하루에 감사하며...<5월의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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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4-05-01 |
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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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 포장마차 씬을 본후 생각나는추억속의 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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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기 |
2004-05-08 |
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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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홈피 오픈 ( 싸이더스 H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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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2004-05-17 |
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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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맘보춤 한번 출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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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4-07-08 |
3107 |
441 |
♤ 넘 기대됩니다 ♤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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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200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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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최지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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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위한♡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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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 韓流타고 세계로 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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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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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이 장면을 보면서...무척이나 설레였던 마음을..
기억을 상기해봅니다..실제라고 착각 할 만큼
두 주인공의...표정연기가 일품이였죠...^^;;
이러게 시간을 흘러가고..또 새로운 시간들로 다가오는게...우리네 삶이 잖아요..
숯과 다이아몬드의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고...
똑같은 하나가 너무 다른 둘로 변한다는 사실....
우리들의 하루,..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