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은사랑실천을 마치고 인사동으로 갔더랬죠..^-^
언니들이랑 맛있는 지글지글 졸린노래나오는 비빔밥을 먹고
분위기에 커피향이 참 좋았던 커피숍에서
지우언니 앞으로의 영화 계획을 도란도란 이야기 했다지요..히힛
지우언니 이번 영화 정말 잘 되실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이사진은 언니들이랑 인사동 구경하다가
언니들이 절 막 부르셔서..ㅋㅋ
달려가 보니요고드라구욤..ㅎㅎ
피치대때 숨었던 술집..ㅎㅎ 기억나시죠??^-^
인사동에도 지우언니로 된 열쇠고리 그런것들 많이 있더라구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잘나간단 배우들 수두룩 하지만
막 열쇠고리 팔고 핸드폰 줄 파는 이만큼 잘나가는 배우는 정말 드물잖아요..^^
그런것들 볼때마다 지우언니 자랑스러워용..히힛~
6월이 거의 다가는데 저 아직도;;
종강을 안했답니다..ㅠ
툴툴거리면서 과제하다가 사진올리러 들어왔어요..ㅎㅎ
내일도 오늘도 언제나 좋은하루 되시구요..^-^
행복하세요오~~ㅎㅎㅎ
어제 나도 무지 즐거웠단다 .이쁜 벼리도
다시보고 언니들과 수다도 떨고 지우씨야 이젠
어였한 아시아의 별이지... 누비다 꼭 대박날겨~~~
벼리도 좋은 하루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