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도발! 올여름 더 뜨겁다
여자 톱스타들의 도발적 유혹에 여름이 더욱 뜨겁다. 단순한 유혹이 아니라 육탄공세를 방불케 한다.
1. 3색 유혹
최지우 - 김효진 - 추상미
(누구나 비밀은 있다)
노출수위 서로 민감한 반응
순수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지우를 비롯해 김효진과 추상미.
이들은 오는 7월 하순 개봉예정인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장현수,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에서 자매로 출연, 섹시가이 이병헌에게 3색유혹을 펼친다.
이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드연기는 아니지만 예전에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연기로 이병헌을 녹여버렸다.
감독 몰래 가슴선과 히프선 등 노출수위에 대해 이들은 서로 '숙녀협정'을 맺으려
했을 만큼 라이벌의 섹스어필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공교롭게도 이들과의 러브신 촬영이 한창이던 지난 5월 이병헌이 공식연인인 송혜교와의 결별을
맞았다는 점에서 팬들의 호기심은 더하다..
유익한 정보~~지우님 관련기사
항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오늘도 생동감 있는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