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조회 수 3142 2004.06.22 00:10:13
코스

















STARJIWOO_c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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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코스

2004.06.22 00:11:25

새로운 느낌을 주는 사진들....그 안에선 따뜻함과 사랑스런 모습으로...
그리고 원숙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우리님들에게 매 순간순간마다 사랑스런 향기로...
지우향기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걸 다 채워줄 것 같은
아름다운 마음까지 전해지는 느낌이랍니다.
우리를 지우씨를 좋아하는 맘을 늘 시작하게 만들어 버리는
아름다운 배우 최지우님..
먼 훗날 지금 이 시간들이 작아 보이겠지만 우리 손에서 풀어보면
이 시간들이 소중한 행복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nakamura chieko

2004.06.22 00:31:38

cose님 지우님의 향기를 느낍니다.
향기로울 정도의 카사블랑카와 같은, 새하얀 장미와 같은, 그리고, 청초인 제비꽃과 같은 지우님이군요···.
정말, 매료됩니다...
오늘밤도, 기분 좋게 잠에 붙입니다.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4.06.22 08:23:48

코스님이 올린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왜..검푸른 바다위로 날며 노니는 갈매기가 떠오르는지 ...
향기로야 따지자면 바다에 향기도 으뜸이지요 .
여름에 향기 ...
봄에 끄트머리 가장자리에서 밀 밭에 앵두가 익어가듯
마음 속에서 그려지는 진한 향기로 마음에 후각을 돋굽니다
모든 수식어를 다 쏟아내도 모자라고 부족한 말...
지우님을 보고 있으면 항상 모자라고 부족하는 표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다 갖춘 사람 ..지우씨..
그녀에 향기에 오늘도 매료됩니다
밤이슬을 함박 머금고 피어나는 지우님을 닮은 하얀 박꽃이 그립습니다

채송화

2004.06.22 09:00:16

엊그제만해도 청순한 아름다움이 보였는데
이제는 고급스럽고 지적인 여인으로 변해버렸네요..
얼마전부터 아름다운 날들,겨울연가,신 귀공자를 보면서
울 지우씨에 연기에 변천사를 느꼈습니다..
대사나 연기는 달라졌어도 예전 모습은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최지우라는 배우를 몇년째 사랑하고 있는듯 하네요.....

오늘도 날씨가 꾸물 거리는군요.
하지만 맘만은 기분 좋게 ....

Xuexi

2004.06.22 16:11:28

Thank you for sharing and your effort in making this nice piece of works.

Cheers ~~~~

Jennifer O

2004.06.24 00:30:22

Many beautiful faces of Jiwoo for us to enjoy. Thanks a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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