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지우님에 대한 다양한 느낌들을 모아서
몇 일전에 전해 주신 Natchy님의 글을 이제서야 번역해서 올립니다.

언제나 수고해 주시는 일본의 지우님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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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最大手 Yahoo!Japan掲示板の中のジウさまに関するコメントを集めてみました。
「冬のソナタ」地上波放送も第8回まで進み、ジウさまについての意見も具体的に
なってきました。
それから、前回同様、ドラマ掲示板だけでなく、いろいろなところから集めましたので
面白い感想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また、単純に「チェ・ジウきれい」「可愛い」「美人」などの感想は、た~くさんあるので
省いて、より具体的な意見を集めてみました。
以下、本当に、本当に、ほんの、ほんの 極、極、一部分です。

●一番下に「美しき日々」の結末を語っている文章がありますので、まだ見ていない方は
気をつけてください。どうしようか迷ったのですが、伝えたい意見だと思ったので。

「冬のソナタ」について
☆チェ・ジウさんの生声は少し低めで、本当に魅力的です。
 先週放送した場面(ホテルから逃げ出した後、ミニョンからの電話で泣きながら語るところ)
 での声の途切れがちな話し方は、絶対に生声のほうが情感があふれています。(男性)

☆第8話の感想
 本当に愛しているのは別の人ではないかと気づき、でもそれはとても打ち明けられない。
 悲しくて泣きたくなる心境のヒロイン、それを理解して優しく思いやる彼女を愛する男性、
 あのチェ・ジウのこみあげる涙の表現力、絶賛ものです。おもわず貰い泣き。(男性)

☆冬ソナで、すっかりチェ・ジウさんに魅せられ、真実を観てみたくなった。(男性)

☆目下 チェ・ジウの『真実』のDVDを借りたので はまりまくり。。。またまた 寝不足!
 我が家の夫も 影響されて チェ・ジウの大ファンになりました。
 “守ってやりたい!”だって!・・・(女性)

☆チェ・ジウさん、また日本にやって来てください。
 今度は、関西空港に降りてね! 前の晩から泊り込みで会いに行きます。(男性)

☆冬のソナタ、全部見た。でもヨン様のファンというのではなくて
 ユジン役の チェ・ジウさんが好きなんです。(女性)

☆冬ソナツアー♪ いろんな旅行会社がツアーを出してます。
 チェ・ジウさんと一緒に骨付きカルビが食べれるなら、ぜひ訪韓してみたいです(笑)
 (男性)

☆朝日新聞に出てましたね。
 チェ・ジウさんの演技も褒められていました。
 私もチェ・ジウさんの演技には惹かれた一人だから
 こういう冷静な論評は読んでいて嬉しいです。(女性)

☆第一話見ました。チョン・ユジン役のチェ・ジウがいかった~(#⌒∇⌒#)ゞ ポッ
 可愛いし面白いし。(女性)

☆手のきれいさでいったらチェ・ジウさんの手は手タレ(手だけを写される専門のタレント)
 のようですよ。他のサイトでも書かれていますが。爪の形から指の細さまで、本当にきれい。
 ちょっと憧れちゃう。 (女性)

☆私もはじめて冬ソナに出会ってからチェ・ジウさんの大ファンになりました。
 潤んだ瞳、作り物ではなく自然な素直で優しそうな笑顔・・・・
 このところDVDで毎日素敵なお顔を見ていると、今まで気にならなかった日本の女優さんが
 不細工に見えてきた。。。(女性)

☆女優・・チェ・ジウ・・は清楚で今の日本人にない魅力があります。(女性)

☆私もチェ・ジウさんの大ファンです。
 何気無い仕草や表情がとっても可愛く、また切ない。引き込まれてしまって、目が釘づけです。
 (女性)

☆チュンサンを忘れられないことをサンヒョクに伝えるときのはかなく苦しげな表情
 湖の並木道で自転車2人乗りの若いカップルを見て過去を思い出したときの遠い涙目の表情
 ミニョンに愛を告げられたときの、驚きととまどいの表情
 もう、チェ・ジウさん、最高です。(男性)

☆私もチェ・ジウのユジンにずきずきします(^^)
 しぐさとか、時折みせるおてんばなとことか、顔の表情とか。
 そんな魅力的なユジン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サンヒョクが、とてもかわいそうです。
 苦しいでしょうね(;;) (男性)

☆チェ・ジウと結婚したい。(男性)

☆私は、チェ・ジゥ・・・(主演女優)が・・新鮮です。
 優しくて・・素朴で・・数年前の日本人タイプです。
 日本の女性は、最近こわい・・です。 (男性)

☆ユジン役のチェ・ジウはアップに耐える美貌だと思うんですが・・・・・。
 回を追うごとにアップと涙のオンパレードですが、見事に耐え得る白い肌
 韓国美人の特徴でしょうか? (男性)

☆このドラマはユジンの役をチェ・ジウさんが演じているからいいんだろうなぁ~って
 思いました。あの楚々とした雰囲気の女性だからだと。(女性)

☆そうそう、「冬ソナ」と言えば、「ピアノを弾く大統領」。
 女性教師はチェ・ジウさんが演じてますが、上品で完璧な美人!
 白いシンプルなシャツをさらっと着こなしたり、都会的なセンスのファッションも必見。
 (男性)

☆ヨン様の自然な演技もすばらしいですが、ユジン役のチエ・ジウの健気な演技があればこそ
 ヨン様の良さが引き立ったのだと思います。 (女性)

☆チェジウさんのような女優さん、日本にいらっしゃいませんかねぇ…
 1.2話のキュートでチャーミングで明るくってかわいいユジナーなのに
 このところは どうも暗くって かわいそうでなりません (T-T)(T-T)(T-T) (女性)

☆「冬ソナ」を繰り返してみています。
  何度見ても涙が出て、ユジンの表情に一喜一憂しています。
  ユジンは、ジュンサンそしてミニョンと居るときだけ、ぐっすりと寝てしまいます。
  その寝顔がなんとも言えず愛らしい。(男性)


「天国の階段」について
☆今、台湾で放送中でやっぱり大ヒットだとか。でもアベマリアが使えないんだそうです。
 「冬ソナ」の「ダンシングクイーン」と同じ理由らしい。

☆アベマリア使えなかったら別のドラマになってしまいますよね^_^;

☆「アベマリア」はある意味、このドラマの命綱ですよ!
 冬ソナに例えると、「マイメモリー」が使えないのにも等しいです。

☆アベマリアが使えないんじゃどーなるんだろう?

☆日本輸出用の「アベマリア」は、やはりレベッカ・ルーカーではないようです。
 ヘグム(奚琴、韓国胡弓のこと)の演奏が入る再編曲バージョンのよう・・・


「美しき日々」について
☆再放送が決まってよかったですね! 
 さぁまたミンチョルやヨンスに会えるんですね(^.^) 
 
☆オールインのファンの方はごめんなさい
 私はどうも「美しき日々」のようには、はまれないのです。
 ソン・ヘギョさんもとてもかわいいし(実際の恋人だし)
 でも私の中ではどうしても「ヨンス」がなぜ隣にいないのーって思ってしまうのです。
 チェ・ジウさんの[真実」観ていても、相手役がリュ・シウォンさんのせいか
「ソンジェあなたはふられるのよ」と画面に向かって言ってしまったりしてました(笑)。
(女性)

☆BSでの集中再放送は本当にうれしいのですが~。
 もっと美日々を日本中の人に見てほしいので、やはり地上波で再々放送を望みます。
 何故なら、ヨンスの白血病が『日本からの骨髄移植』で元気になり、
 いろいろあった複雑な過去の日々を「美しい日々」だったと言わしめるハッピーエンドの
 物語だから。
 白血病で死ぬドラマよりも、今病気と闘ってる人たちへの励ましのドラマだし、
 「日本のドナー」による日韓友好のドラマです。(女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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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のNHK広報からのコメントにもあったように、やはり男性ファンが急激に
増えているようです。しかも、みなさんジウさまにメロメロ状態です(^^)。
さらに地上波放送以降、少し若い世代の新しい女性ファンも増えてきていて、
今までには無かった感想を読むことができます。

まだ、8話が終わったところですから、これからどういう反響が来るのか
楽しみです。
そして、「冬のソナタ」が終わった後、秋に「天国の階段」をタイミング良く
放送できれば、ジウさまの人気は増す増す決定的になりますよ、きっと。

長い書き込みですみません。
ここまで、読んで下さった皆様、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疲れさまでした。(^^)



Natchy님의 글:


일본 최대 기업 Yahoo!Japan 게시판 중에 지우님에 관한 코멘트를 모아 보았습니다.
「겨울소나타」지상파방송도 제 8회까지 진행되어 지우님에 대한 의견도 구체적으로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전번같이 드라마 게시판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모았으므로 재미있는 감상이 많이 있습니다.
또 단순하게「최지우 예쁘다」「귀엽다」「미인」등의 감상은 많이 있으므로 생략하고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모아 보았습니다.
아래에 정말 정말 아주 아주 극히 극히 일부분입니다.


●제일 밑에 「아름다운 날들」의 결말을 말하고 있는 문장이 있으므로 아직 보지 않은 분은 조심하세요. 어떻게 할지 망설였습니다만, 전하고 싶은 의견이라고 생각했으므로.

「겨울소나타」에 대해서

☆최지우씨의 생목소리는 조금 낮아서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지난 주 방송한 장면(호텔에서 도망간 후, 민형으로부터의 전화로 울면서 말하는 곳)에서 목소리의 끊어짐이 잦은 말투는 단연코 생목소리 쪽이 정감이 넘칩니다.(남성)

☆제8화의 감상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닐까하고 알아차리더라도 그것은 도저히 털어놓을 수 없다.
   슬퍼서 울고 싶어지는 심경의 히로인, 그것을 이해하여 다정하게 위로하는 그녀을 사랑하는 남성,
  그 최지우의 복받치는 눈물의 표현력, 절찬인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따라 울음.(남성)

☆겨울소나타로 완전히 최지우씨에게 매료되어 진실을 보고싶어졌다.(남성)

☆현재 최지우의 『진실』 DVD를 빌렸으므로 마구 빠져。。。 또 다시 수면 부족!
 우리 집 남편도 영향을 받아 최지우의 대팬이 되었습니다.
 “지켜 주고 싶다!” 라면서!・・・(여성)

☆최지우씨 또 일본에 와 주세요.
 이번에는 関西(칸사이)공항에 내려요! 전날 밤부터 묵으며 만나러 가겠습니다.(남성))

☆겨울소나타, 전부 보았다. 그렇지만 용님 팬이 아니라 유진역의 최지우씨를 좋아합니다.(여성)

☆겨울소나투어ー♪ 여러 여행 회사가 투어를 내고 있습니다.
 최지우씨와 함께 뼈가 붙은 갈비를 먹을수 있으면 꼭 방한 해 보고 싶습니다(웃음)(남성)

☆아사히신문에 나와 있었군요.
 최지우씨의 연기도 칭찬받고 있었습니다.
   나도 최지우씨의 연기에는 끌린 한 사람이니까
   이러한 냉정한 논평은 읽으며 기쁩니다.(여성)

☆제1화 보았습니다. 정유진역의 최지우가 있었다(#⌒∇⌒#)ゞ
 귀엽고 재미있고.(여성)

☆손의 예쁨으로 말한다면 최지우씨의 손은 손탈렌트(손만을 찍히는 전문 탈렌트) 같아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손톱형에서부터 손가락의 가늘기까지, 정말 예쁘다. 잠시 동경해버린다.(여성)

☆나도 처음 겨울소나타를 만나고 나서 최지우씨의 대팬이 되었습니다.
촉촉한 눈동자, 인조품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솔직하고 다정한듯한 웃는 얼굴・・・・
 요즘DVD로 매일 멋진 얼굴을 보고 있으면 지금까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 일본의 여배우가 못생기게 보여졌다。。。(여성)

☆여배우・・최지우・・는 청초하고 지금 일본인에게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여성)

☆나도 최지우씨의 대팬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몸짓이나 표정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안타깝다. 끌려 버려 눈을 떼지 못합니다.(여성)

☆준상을 잊지 못하는 것을 상혁에게 전할 때의 덧없이 괴로운듯한 표정
  호수의 가로수길에서 자전거 2인승을 탄 젊은 커플을 보고 과거를 생각해 내었을 때의  눈물지은 눈의 표정
  민형에게 사랑을 고백받았을 때의 놀라움과 당황하는 표정
  이제 최지우씨 최고입니다.(남성)

☆나도 최지우의 유진에게 끌려 좋아합니다(^^)
 행동이라든지 때때로 보이는 말괄량이인 점이나 얼굴 표정이라든지.
   그런 매력적인 유진을 좋아하게 되어 버린 상혁이 너무 불쌍합니다.
   괴롭겠지요(;;)(남성)

☆최지우와 결혼하고 싶다.(남성)

☆나는 최지우・・・(주연 여배우)가 ・・신선합니다.
 다정하고・・소박하고・・몇 년전의 일본인 타입입니다.
 일본 여성은 최근 무섭다・・입니다. (남성)

☆유진역의 최지우는 클로즈업에 견디는 미모라고 생각합니다만・・・・・。
 회를 쫓을 때마다 클로즈업과 눈물의 대행진입니다만, 훌륭하게 견딜 수 있는 하얀 피부
   한국미인의 특징일까요? (남성)

☆이 드라마는 유진역을 최지우씨가 연기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청초한 분위기의 여성이기 때문이라고.(여성)

☆그래그래, 「겨울소나타」라고 한다면 「피아노치는 대통령」.
 여성교사는 최지우씨가 연기하고 있습니다만, 품위있고 완벽한 미인!
   흰 심플한 셔츠를 맵시있게 입거나 도회적인 센스의 패션도 꼭 봐야함.(남성)

☆용님의 자연스런 연기도 훌륭합니다만, 유진역의 최지우의 기특한 연기가 있었기에 용님의 좋은 점이 돋보였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여성)

☆최지우씨와 같은 여배우, 일본에 오시지 않나요…
 1.2화의 큐트하고 챠밍하고 밝아서 사랑스러운 유진인데
  요즘은 어쩐지 어두워서 귀여운 것 같지 않습니다.(T-T)(T-T)(T-T)(여성)

☆「겨울소나타」를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몇 번 보아도 눈물이 나오고, 유진의 표정에 일희일비하고 있습니다.
  유진은 준상 그리고 민형과 있을 때만 푹 자 버립니다.
  그 잠자는 얼굴이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럽다.(남성)


「천국의 계단」에 대해서

☆지금 대만에서 방송 중으로 역시 대히트라던가. 그렇지만 아베마리아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겨울소나타」의「댄싱퀸」과 같은 이유인 것 같다.

☆아베마리아를 사용할 수 없었다면 다른 드라마가 되어 버려요^_^;

☆「아베마리아」는 어떤 의미, 이 드라마의 구명삭이에요!
 겨울소나타에 비유하면 「마이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는 것과도 같습니다.

☆아베마리아를 사용할 수 없다면ー되겠지요?

☆일본수출용「아베마리아」는 역시 레베카・루커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해금(한국 호궁)의 연주가 들어가는 재편곡 버젼인듯・・・


「아름다운 날들」에 대해서

☆재방송이 결정되어 좋았어요! 
 자 다시 민철과 연수를 만날 수 있네요(^.^) 
 
☆올인 팬 여러분은 미안합니다
   나는 도무지「아름다운 날들」과 같이는 빠질 수 없습니다.
   송혜교씨도 매우 귀엽고(실제의 연인이고)
 그렇지만 내 안에는 아무래도 「연수」가 왜 옆에 없는 것인가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최지우씨의 「진실」보고 있어도 상대역이 류시원씨인 탓인지
「선재 당신은 퇴짜당하는 것이야」라고 화면을 향하여 말해 버리기도 했었습니다(웃음). (여성)

☆BS에서의 집중 재방송은 정말 기쁩니다만~。
 좀더 아름다운 날들을 모든 일본 사람에게 보기 원하므로 역시 지상파에서 재재방송을 바랍니다.
 왜냐면, 연수의 백혈병이 『일본으로부터의 골수 이식』으로 건강하게 되고,
 여러가지 있었던 복잡한 과거의 날들을 「아름다운 날들」이었다고 말하게 하는 해피엔드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백혈병으로 죽는 드라마보다도 지금 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격려의 드라마이고,「일본의 도너」에 의한 일한우호의 드라마입니다.(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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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의 NHK홍보로부터의 코멘트에도 있었던 것 처럼 역시 남성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여러분 지우님에게 활활 타오르는 상태입니다(^^)。
더구나 지상파방송 이후, 조금 젊은 세대의 새로운 여성 팬도 증가하고 있어, 이제까지는 없었던 감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여지껏 8화가 끝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반향이 올것인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겨울소나타」가 끝난 후, 가을에 「천국의 계단」을 타이밍 좋게 방송할 수 있다면, 지우님의 인기는 더 한층 늘리는 결정적이 됩니다, 틀림없이.

장문의 글쓰기로 미안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8'

2004.06.08 22:19:39

날리스님, natchy님 감사합니다.

★벼리★

2004.06.08 23:39:51

하핫 저희가 느끼는 감정을 외국팬들도 역시나 느끼고 있네요.
특히 저 손에대한 지적! 저도 항상 생각하는건데 손이 예쁜 사람은 드문데 지우언니 손이 정말 예쁘시다고 많이 느꼈었거든요...^-^
날리스님 해석 감사합니다..^---------------^

rosa

2004.06.09 03:12:58

'겨울소나타`는 최지우씨가~~
유진역을 연기하기 때문에 좋은 것일거라고**하신 말씀에 1000배 동감합니다**
nalys님,
번역해 주셔서 정말 즐겁게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
Natchy님 Yahoo 게시판 지우님에 관한 코멘트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달맞이꽃

2004.06.09 07:48:44

유진에 매력에 남자 팬들에 관심과 환호가 대단하군요 .
우리는 저같은 아줌마들이 더 열광하고 환호 했는데요 ..그쵸?ㅎ
최지우씨가 최고라네요 ..호호~
암튼 기분 좋습니다 .
번역해주신 nalys님 글 올려주신 Natchy님 감사합니다 .
쌩큐요~~^^

유포니

2004.06.09 11:12:41

일본팬분들의 세심하고 깊이있는 감상평은
읽을 때마다 감동케하네요.
유진의 잠자는 모습에서도 의미를 캐내는 것을 보면...
남성팬들과 젊은여성팬들도 늘고 있다는 소식도 무지 반갑구요.
앞으로도 기분좋은 소식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찔레꽃

2004.06.09 11:57:55

마음열고 느끼는 점은 국경을 초월하네요..
몸짓이나 표정에서 나오는 발랄함과 상황에따라 표현하는 눈물연기는 굿이라는 감상이 일치해서 기분 좋구요^^;; 특히 눈길을 끄는 코멘트는 '유진은 준상이 옆에서 깊은잠을 잔다' 울나라 그 어디에서도 이런 감상평을 보지 못했고...
잠이 의미하는건 평안과 안도감을 의미하기에 고개 끄덕이게하네요.--;;;
natchy님 nalys님 잘 읽구 갑니다...

찔레꽃

2004.06.09 12:03:37

어마나 유포니님과 어쩜 순간적으로 올렸는데 이렇게 일치할수가 ㅎㅎㅎ
유포이님 잘 계시죠?!
언젠가 님이 올려주신 손이 의미하는 멋진글 잘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안그래두 손의관한 감사평 읽으면서 님글 생각했답니다^ ^;;
전 자료 찾으러 들어왔다가 컴앞에서 컴안고 있네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영아

2004.06.09 21:00:13

일본팬이신 natchy님 ..일본팬들의 소감글 감사합니다...그리고
일본어 번역 해주시는 nalys님...님의 수고로 울 지우님의 일본 소식들
잘 읽고 있답니다...고맙습니다!!!
natchy님,nalys님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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