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이후 ......지우님에 대해 조금씩 알게되고....
지금은 어느새 지우님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답니다...
알면 알수록...
솔직함과 편한함으로 다가오는 지우님이 너무나 좋더군요...
그리고....
지우님의 은은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의 고고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만의 성숙된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의 가식없는 깨끗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의 화려함속에서도 소외된 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의 해맑은 사랑스러움을 사랑합니다.....
이런 지우님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은 어느새 지우님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답니다...
알면 알수록...
솔직함과 편한함으로 다가오는 지우님이 너무나 좋더군요...
그리고....
지우님의 은은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의 고고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만의 성숙된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의 가식없는 깨끗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의 화려함속에서도 소외된 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함을 사랑합니다....
지우님의 해맑은 사랑스러움을 사랑합니다.....
이런 지우님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6'
시&바&사
녜~주의 자녀님!
저도 누굴 좋아했어...이렇게 본글을 써보긴 처음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들이 오는 곳이라 종교를 거론하는 것이 좀 조심스럽기도 했지만.....저의 솔직한 마음을 글로 올리고 싶어 용기를 내었답니다....^^
달맞이꽂님~
님은 제가 눈팅을 많이하며...항상 뵙었답니다....^^
스타지우를 눈팅하며...느낀점은
스타지우의 지킴이님들은 마음이 따뜻하고 온화하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면...언제나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 아뒤가 잘못되었군요....이런 실수가....
시&바&사입니다.......시계바늘같은 사랑....
각자바쁜생활속에서도... 절대로 사랑하는 이와의 손는 놓지않는사랑....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ㅎㅎㅎ
주의 자녀님....달맞이꽂님....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저도 누굴 좋아했어...이렇게 본글을 써보긴 처음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들이 오는 곳이라 종교를 거론하는 것이 좀 조심스럽기도 했지만.....저의 솔직한 마음을 글로 올리고 싶어 용기를 내었답니다....^^
달맞이꽂님~
님은 제가 눈팅을 많이하며...항상 뵙었답니다....^^
스타지우를 눈팅하며...느낀점은
스타지우의 지킴이님들은 마음이 따뜻하고 온화하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면...언제나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 아뒤가 잘못되었군요....이런 실수가....
시&바&사입니다.......시계바늘같은 사랑....
각자바쁜생활속에서도... 절대로 사랑하는 이와의 손는 놓지않는사랑....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ㅎㅎㅎ
주의 자녀님....달맞이꽂님....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시&바&사
Flora님.....녜~같은 자녀맞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씀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군요...
님의 말씀속에 지우님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지는군요....
지우님은 참 행복한 분이십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움 마음을 가지신 Flora님을 비롯한...스타지우님들의 사랑을 이리도 받으시니까요....ㅎㅎㅎ
저까니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코스님!
전 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기도 하답니다....^^
낭만적이라고 해주시니....정말 기분이 좋군요...
사실은.... 그 아뒤 지우님을 생각하며 정했다해야 맞을 것입니다....
친구요....저도 친구들속에 넣어주시는 겁니까.....
이렇게 포용해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전 컴맹이라 이렇다 할 활동은 할 수는 없지만....
지우님과 스타지우님들에게 많은 성원과 애정을 가지것이고...
아낄것입니다....
Flora님....코스님....
화창한 오늘....
즐겁고 웃음이 많은 하루가 되내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씀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군요...
님의 말씀속에 지우님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지는군요....
지우님은 참 행복한 분이십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움 마음을 가지신 Flora님을 비롯한...스타지우님들의 사랑을 이리도 받으시니까요....ㅎㅎㅎ
저까니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코스님!
전 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기도 하답니다....^^
낭만적이라고 해주시니....정말 기분이 좋군요...
사실은.... 그 아뒤 지우님을 생각하며 정했다해야 맞을 것입니다....
친구요....저도 친구들속에 넣어주시는 겁니까.....
이렇게 포용해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전 컴맹이라 이렇다 할 활동은 할 수는 없지만....
지우님과 스타지우님들에게 많은 성원과 애정을 가지것이고...
아낄것입니다....
Flora님....코스님....
화창한 오늘....
즐겁고 웃음이 많은 하루가 되내세요....^^
다른 배우들를 아직 좋아해 보질 않앗습니다
같은 기독교인이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셧을까요
많은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질않고 항상 잘 되기를 응원하고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