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 곳에 가면 제 마음을 사로잡는 한 벽이 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레드 버틀러와 스칼렛 오하라...
그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조화....
언젠가 우리 지우씨의 모습으로 그려질...
불후의 한 컷.... 그런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댓글 '15'
달맞이꽃
요셉님에 손끝이 닿으면 마술이나 부리듯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이 만들어 지는군요 .
정말 요셉...당신 정말 대단해요 ..넘 이뻐요 ..후후~
어느님에 말처럼 요셉남에 작품을 보다가 진작 하고픈 말을
놓쳤다 하더니 정 말 그렇게 만드는군요 ..후후~
격양된 요셉님에 목소리에 힘이 들어갈만 해요 .정말~
당신에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이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네요 .
고요한 밤에 연보랏빛 사랑으로 물들여 지는군요 .
어쪔.......저리도 고울까요
밤이 송송 내여 앉은 이밤에 그녀가 문득 문득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벅찬 행복으로 아마도 오늘도 깊은 잠을 못 이루걸 같습니다
요셉.......잘자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이 만들어 지는군요 .
정말 요셉...당신 정말 대단해요 ..넘 이뻐요 ..후후~
어느님에 말처럼 요셉남에 작품을 보다가 진작 하고픈 말을
놓쳤다 하더니 정 말 그렇게 만드는군요 ..후후~
격양된 요셉님에 목소리에 힘이 들어갈만 해요 .정말~
당신에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이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네요 .
고요한 밤에 연보랏빛 사랑으로 물들여 지는군요 .
어쪔.......저리도 고울까요
밤이 송송 내여 앉은 이밤에 그녀가 문득 문득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벅찬 행복으로 아마도 오늘도 깊은 잠을 못 이루걸 같습니다
요셉.......잘자요^^
너무 이쁘네용,,ㅎㅎ 맨위에 사진은 색다른 묘미가,,ㅋㅋ
노래도 너무 좋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