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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아 나는 너 한테 필요없는 존재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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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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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로 영어를 따라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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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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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들이여~~~[펌..허니허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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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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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떠나다 --- 회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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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아부지 |
200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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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앙드레김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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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 |
200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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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지우언니 백만년전 시리이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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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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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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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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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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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우리 |
200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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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파트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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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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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인기검색어에 지우님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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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대박 |
200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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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정서, 그런데 지수(천계 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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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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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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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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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두리 쓰고 시집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칠십이네 ..고모 하던 올케에 한숨 섞인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게 하는 아침입니다
잘해야지 하면서도 그리 행하지 못하고 사네요 .
마음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행하려 하지만 몸이
마음같이 안따라 주는건 사실이예요 ..후후후~
알면서 도리를 접는게 더 나쁜것인줄 아는데 휴....
그게 잘안되니 정말 불효막급히지요 ?
오늘은 카네이션을 안다는 대신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갈까 합니다
효도 받으라니 받아야겠지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