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0 |
아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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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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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지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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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200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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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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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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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7 |
말없는 응원을 보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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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
200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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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충격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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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 아린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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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배용준, 이번엔 ‘깨끗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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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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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4 |
생일축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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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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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3 |
우리~ 미리 응원 합시다~포르투갈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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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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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행동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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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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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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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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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없이 쓰는 네 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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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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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정팅합니다(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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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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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두리 쓰고 시집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칠십이네 ..고모 하던 올케에 한숨 섞인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게 하는 아침입니다
잘해야지 하면서도 그리 행하지 못하고 사네요 .
마음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행하려 하지만 몸이
마음같이 안따라 주는건 사실이예요 ..후후후~
알면서 도리를 접는게 더 나쁜것인줄 아는데 휴....
그게 잘안되니 정말 불효막급히지요 ?
오늘은 카네이션을 안다는 대신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갈까 합니다
효도 받으라니 받아야겠지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