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6 |
천국의 계단 이제 디데이 6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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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
200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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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5 |
최지우 ‘제주 로맨스’…30일 귀국 드라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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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지우 |
200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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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4 |
코스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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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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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3 |
마음을 열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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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물 |
200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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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2 |
혹시 지우님 신발 싸이즈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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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
200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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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1 |
잡지 QUEEN 사이트에 놀러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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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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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0 |
스타지우 정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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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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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9 |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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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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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8 |
지우씨 내 새해 소망 들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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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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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7 |
지우씨를 만난 설레임을 안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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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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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6 |
감기 조심하세요~~!![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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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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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올겨울 스크린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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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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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두리 쓰고 시집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칠십이네 ..고모 하던 올케에 한숨 섞인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게 하는 아침입니다
잘해야지 하면서도 그리 행하지 못하고 사네요 .
마음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행하려 하지만 몸이
마음같이 안따라 주는건 사실이예요 ..후후후~
알면서 도리를 접는게 더 나쁜것인줄 아는데 휴....
그게 잘안되니 정말 불효막급히지요 ?
오늘은 카네이션을 안다는 대신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갈까 합니다
효도 받으라니 받아야겠지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