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6 |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으나....
[5]
|
코스 |
2003-06-25 |
3200 |
19085 |
지우누나 다시봤다
[3]
|
홍길동 |
2003-05-30 |
3200 |
19084 |
디게디게 오오랜만에 남기는 글..^^ 아닌가?ㅋㅋ
[6]
|
★벼리★ |
2003-02-10 |
3200 |
19083 |
눈 내리는 1월의 신부..이쁘죠.
[11]
|
온유 |
2003-01-27 |
3200 |
19082 |
지우씨 내 새해 소망 들어줄래요?
[9]
|
바다보물 |
2002-12-23 |
3200 |
19081 |
공식홈페이지도 아닌대 사람 많타 와~~
[1]
|
지우짱 |
2002-12-05 |
3200 |
19080 |
[re] 먼 여정 에 시간
[2]
|
화이트 백작 |
2002-11-05 |
3200 |
19079 |
cute cute cute jiwoo!!!!!!
|
kola |
2002-10-10 |
3200 |
19078 |
니베아 CF NG 동영상 3편
[2]
|
운2 현주 |
2002-09-16 |
3200 |
19077 |
[re] 정말..정말......그립네요~~~
[2]
|
이젠눈팅녀 |
2002-09-14 |
3200 |
19076 |
<오아시스> 베니스영화제 감독상ㆍ신인배우상 수상
[10]
|
찬희 |
2002-09-09 |
3200 |
19075 |
포스터패러디 모음 (펌)
[8]
|
세실 |
2002-07-02 |
3200 |
쪽두리 쓰고 시집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칠십이네 ..고모 하던 올케에 한숨 섞인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게 하는 아침입니다
잘해야지 하면서도 그리 행하지 못하고 사네요 .
마음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행하려 하지만 몸이
마음같이 안따라 주는건 사실이예요 ..후후후~
알면서 도리를 접는게 더 나쁜것인줄 아는데 휴....
그게 잘안되니 정말 불효막급히지요 ?
오늘은 카네이션을 안다는 대신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갈까 합니다
효도 받으라니 받아야겠지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