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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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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녕이 |
200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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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죠은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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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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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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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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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사회 음...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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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사자 |
200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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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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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객 |
200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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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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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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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 점점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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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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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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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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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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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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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지우님의 해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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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로 |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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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릭!] 본격적인 한국 대통령 영화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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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중 |
200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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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속의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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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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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