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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정말 달라졌을까?.."와니와 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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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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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스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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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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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지우, 中언론 인터뷰 쇄도 "한류열풍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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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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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1시쯤에... 깜짝.. 채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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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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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졸라게망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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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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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러분 위의 사진 강추입니다. 특히 정하님 현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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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
200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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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메인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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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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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링크방에 링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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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11-22 |
3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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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정하기 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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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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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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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 |
200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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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해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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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
200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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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는, 죽는게 아니라 기억상실증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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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의꿈 |
200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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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