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알차게, 그리고 숨가쁘게 이어져오는
바쁜 일정들 속에서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는 지우씨가
넘 대단하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그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인 앙드레김 패션쇼를 위해
내일은 상해로 출국하는 날!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지우씨의 분위기와
세련되고 환상적인 앙드레김 패션쇼의 어울림을
다시 바라볼 수 있다니 또 하나의 행복인듯 해요.^^*
자연스럽게...아름답게....
한국패션의 홍보와 섬유산업의 발전을
중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시고 돌아오시길 바라면서
바쁘고 짧은 일정 속에서 건강 조심하세요~^^*
지우언니 잘 다녀 오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