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STARJIWOO_c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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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코스

2004.04.15 00:21:03

요 며칠 복잡한 일들로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오늘 중요한 일을 결정을 해야하는데.,,어떻게 정리를 내려줘야 할지....
사람이 살아 숨쉬는 동안 좋은 일만을 겪고 살 수는 없는 거겠지요.
때론 힘든 일도 겪고,때론 슬픈 일도 겪으며
사는 게 살아가는 모습 인가봅니다.
그리고,그 속에서 조금이라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삶의 의미는 충분하겠지요.?
기분도 축쳐서리 끄적져보는글입니다
복잡복잡한..마음에 정신 못차리는 코스의 횡설수설...*_*

^-^

2004.04.15 00:45:47

Cose, my vacation was great. I met KK and she made me sick. ^-^..hehe.

코스

2004.04.15 01:16:38

Wow!!! How about it !! ^ 0 ^
How exasperating !!...~.^....hehe
Jude~~Take care~~~~ *^^*

sunny지우

2004.04.15 01:57:38

코스 ~
마음에 혼란한 일들이 잘 결정지어지기를 ....
그래서 밝은 모습으로 볼 수있기를 ..기원한다 .
여러모습 중에 귀여운 뷰티코드도 ..추가요..
평안한 밤되렴..

달맞이꽃

2004.04.15 07:45:40

아직도 마음이 그런거봐요 .
왼만한 일은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좋은 아지매가 몇일을
맘아리하며 있는걸 보면 마음이 많이 속상한가부네 .
사람에겐 언제나 희,노,애,락이 있게 마련이지요 .
어차피 겪고 넘어갈 일이라면 순리대로 해보셔요 .
지금은 맘이 안편해도 뒤에는 후회는 없을거니깐 ..
정말루 아닐때는 할수 없지만
코스님에 18번을 믿어봐요 ... 무슨일이든 겁안내고 시원스레
이게 코스님에 매력아닌교 .
모오 ..딱히 ..해줄말이 없어서리 걍.....나오는데로 했넹~히이~
글구...코스님이 우울해 하니깐 달여사도 재미없당께 ..헤헤~

채송화

2004.04.15 08:57:18

코스 요즘 우울했군아.
성격 좋은 자네가 뭔일로...잘 모르지만 빨리 털어버리고
너에 자리로 돌아오렴..
그래야 우리도 웃지.ㅎㅎㅎ
난 지우씨 본 중에 백상때 너무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웠지..
아직도 그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daisy

2004.04.15 12:38:32

어떤 찬사를 한데도
울 지우님에겐 부족할듯..
다 좋고 멋있는 지우님이라서..

경숙

2004.04.15 12:58:18

코스님 안녕하세요.^^
중요한 결정을 내리셔야 하나봐요?
저는 힘들고 어려운 결정을 내릴때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지요.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님이 빨리 편안해 졌으면 합니다.
코스님 가정에 늘 행복과 건강이 함깨하길 바랍니다.^^*

이의현

2004.04.15 20:26:21

ㅋㅋ 이노래 알어요..ㅡㅡㅋㅋ 아쿠아..///ㅡ,ㅡ머인데...ㅎㅎ 제꺼

엠피쓰리에...ㅡ,ㅡㅎ

카라

2004.04.15 20:30:43

지성미넘치고 귀여운 우리지우님 화이팅~!
이쁘네요^^

푸르름

2004.04.16 02:05:34

우리 지우님은 딱 [왕비 스타일]

2004.04.16 17:28:28

코스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귀엽다 Jiwoo공주 감사합니다 (*^。^*)
전부의  Jiwoo공주 모습 매우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愛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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