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계시는 곰돌이 푸님께서 보내준 기사를 번역한 글입니다.
지우님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시는 곰돌이 푸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사출처: http://211.239.151.47/~starjiwoo/zeroboard/data/infostarjiwoo/JapanMag.JPG
[번역문]
이것으로 당신도 한국 드라마 · 한국 영화의 달인.
여배우는 일본에서의 히트작에 출연한 이 3명부터 파악하자.
일본에서 유명한 한국인 여배우와 각각의 특징.
①배우명
②연령
③일본에서의 유명한 출연작
④매력 포인트
⑤활동 분야
⑥일본의 여배우로 비유하면
⑦일본에서의 인기도
⑧한국에서의 인기도
①최지우
②만29세
③겨울연가
④미안(美顔)과 보조개
⑤드라마와 영화, 양쪽에 항상 일정하게 출연,
올해는 겨울연가 이후 오랜 만에 한국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한다.
⑥마츠시마 나나코<야마토나데시코:やまとなでしこ에서 진노 사쿠라코역으로 출연.>
러브 스토리계의 카리스마. 히로인으로 등장하면 고시청률은 틀림없다.
⑦겨울연가 히로인인 만큼, 일본에서는 넘버 1의 지명도.
그녀를 만날 수 있는 한국 투어가 기획되었지만, 만나지 못하고 소란이 되었던
것도 기억에 새롭다.
⑧히로인으로서 출연하는 드라마가 고시청률이기 때문에 「시청률 메이커」의
닉네임을 가진다. 일본에서 91년에 크게 히트한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의
리메이크 작품에 히로인으로서 출연.
한국 드라마 붐의 원동력은 남자배우라고는 하지만
여배우의 활약도 놓칠 수 없다.
특히, 이 3명은 일본에서의 히트작에 출연하고 있으므로 파악해 두고싶다.
우선 최지우. 「겨울연가」의 히로인역이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있어, 그녀를 만날 수 있는 한국 투어가 기획될 정도다.
한국에서는 지금은 국민적 여배우이지만,
데뷔 당시에는 영화 「귀천도」의 히로인역에 내정되었는데도 촬영 개시전이 되어
다른 여배우에게 그 역을 빼앗기는 등 비운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 이미지를 불식했던 것이, 배용준의 상대역으로 발탁된 드라마 「첫사랑」.
그 때부터 스타의 길을 걷기 시작해 「진실」 「아름다운 날들」등 인기
드라마의 히로인역을 획득하므로서 계속 정상으로 올랐다.
「겨울연가」이후 쉬고 있었지만,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101 번째 프로포즈」의 리메이크작 「101차 구혼」(한국·중국·일본 합작드라마),
2년만의 한국 드라마가 되는 「천국의 계단」으로 주연이 잇따른다.
당연히 연애 드라마의 히로인으로서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마츠시마 나나코와 같은 존재일 것이다.
지우님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시는 곰돌이 푸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사출처: http://211.239.151.47/~starjiwoo/zeroboard/data/infostarjiwoo/JapanMag.JPG
[번역문]
이것으로 당신도 한국 드라마 · 한국 영화의 달인.
여배우는 일본에서의 히트작에 출연한 이 3명부터 파악하자.
일본에서 유명한 한국인 여배우와 각각의 특징.
①배우명
②연령
③일본에서의 유명한 출연작
④매력 포인트
⑤활동 분야
⑥일본의 여배우로 비유하면
⑦일본에서의 인기도
⑧한국에서의 인기도
①최지우
②만29세
③겨울연가
④미안(美顔)과 보조개
⑤드라마와 영화, 양쪽에 항상 일정하게 출연,
올해는 겨울연가 이후 오랜 만에 한국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한다.
⑥마츠시마 나나코<야마토나데시코:やまとなでしこ에서 진노 사쿠라코역으로 출연.>
러브 스토리계의 카리스마. 히로인으로 등장하면 고시청률은 틀림없다.
⑦겨울연가 히로인인 만큼, 일본에서는 넘버 1의 지명도.
그녀를 만날 수 있는 한국 투어가 기획되었지만, 만나지 못하고 소란이 되었던
것도 기억에 새롭다.
⑧히로인으로서 출연하는 드라마가 고시청률이기 때문에 「시청률 메이커」의
닉네임을 가진다. 일본에서 91년에 크게 히트한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의
리메이크 작품에 히로인으로서 출연.
한국 드라마 붐의 원동력은 남자배우라고는 하지만
여배우의 활약도 놓칠 수 없다.
특히, 이 3명은 일본에서의 히트작에 출연하고 있으므로 파악해 두고싶다.
우선 최지우. 「겨울연가」의 히로인역이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있어, 그녀를 만날 수 있는 한국 투어가 기획될 정도다.
한국에서는 지금은 국민적 여배우이지만,
데뷔 당시에는 영화 「귀천도」의 히로인역에 내정되었는데도 촬영 개시전이 되어
다른 여배우에게 그 역을 빼앗기는 등 비운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 이미지를 불식했던 것이, 배용준의 상대역으로 발탁된 드라마 「첫사랑」.
그 때부터 스타의 길을 걷기 시작해 「진실」 「아름다운 날들」등 인기
드라마의 히로인역을 획득하므로서 계속 정상으로 올랐다.
「겨울연가」이후 쉬고 있었지만,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101 번째 프로포즈」의 리메이크작 「101차 구혼」(한국·중국·일본 합작드라마),
2년만의 한국 드라마가 되는 「천국의 계단」으로 주연이 잇따른다.
당연히 연애 드라마의 히로인으로서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마츠시마 나나코와 같은 존재일 것이다.
손예진씨두 일본에서 인기가 있다는건 짐 처음 알았어요~ 러브스토리라..모징..?
그래두..지우언니가 인기가 훨~씬 많을꺼에요~~ㅎㅎ
날리스님...감사해요~ 잘보구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