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일은 없고.. 사랑하는 스타지우 들어와서.. 여러분께.. 4월 4일에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금은 12시 3분... 이제 공부하러 가야 해요..^^
공부하기전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오늘 내일 좋은 연휴 되시구요..
활기찬 나날 되셔요..^^
저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가 다시 올께요..^^
그런데요.. 내일은 식목일이죠..?
지우님의 나무 심으러 전 갑니다..^^

       내일은 참 시간 많아요..
공부 12시간 한다고 해도..  7시간이 남는다는.. 친구들과 2시간을 논다고 해도 5시간이 남게 되죠...
여러분도 시간이 평소보다 많으시죠?
그럼 내일 하루 못한 정팅 건의 합니다...!
"식목일 특집.. 우리는 하나다...특별...정팅"
안돼면 어쩔수 없지만.. 전 님들이 스타지우 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요..^^
후훗.... 아무튼... 좋은 하루 되시고요.. 화이또..

                                                노래를 들으며.. 로우가........^^

소주한잔.........

술~이 한잔 생각 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난 먼져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은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네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네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나를 밀첬네
  이기적인 그떄에 나에겐..  
  그대를 다시 불러보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어요..?
그떄부터.. 그리워요.
사랑은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바뀌어 버린 전화번호를 누르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네니..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그대를 다시 불러보라고 미친듯이 울었어...
  후우우웅우우우.`~~~~
여보세요 나야 정말 미안해~~~!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겐..
그대를 다시 불러보라고 미친듯이
외
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