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심리를 얄밉도록 정확하게 콕 집어내야만 성공하는것이
화장품 TV광고다. 그런점에서 나드리화장품이 최근 의욕적으로
선보인 메소니에루시드 파우더 펙트의 새 광고는 늘 주목받고
싶어하는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휼룡하게 대변한 작품이다.
톱스타 최지우가 등장해 더욱더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 광고
에서 핑크빛 반짝이는 새틴 드레스 차림으로 나와 환하게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와 고혹적인 미소.자신감 넘치는 자태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흑백 모노톤으로 배경 처리한 남성들의
감탄 섞인 시선과 여성들의 질투어린 눈길을 은밀하게 즐기며
당당히 걸어나가는 컬러풀한 최지우의 모습은 2534세대 여성들의
마음 속 욕구를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최지우가 남자들에게 둘러싸인 장면은 엑스트라와 최지우를 따로
찍어 합성한 것이라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배 분량의 필름을
사용했으며 0.5초 동안의 시선 교차 장면을 찍기 위해 최지우와
엑스트라들은 동선을 맞추느라 하루 종일 고생했다는 후문이다.
Focus/전효순기자
화장품 TV광고다. 그런점에서 나드리화장품이 최근 의욕적으로
선보인 메소니에루시드 파우더 펙트의 새 광고는 늘 주목받고
싶어하는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휼룡하게 대변한 작품이다.
톱스타 최지우가 등장해 더욱더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 광고
에서 핑크빛 반짝이는 새틴 드레스 차림으로 나와 환하게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와 고혹적인 미소.자신감 넘치는 자태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흑백 모노톤으로 배경 처리한 남성들의
감탄 섞인 시선과 여성들의 질투어린 눈길을 은밀하게 즐기며
당당히 걸어나가는 컬러풀한 최지우의 모습은 2534세대 여성들의
마음 속 욕구를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최지우가 남자들에게 둘러싸인 장면은 엑스트라와 최지우를 따로
찍어 합성한 것이라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배 분량의 필름을
사용했으며 0.5초 동안의 시선 교차 장면을 찍기 위해 최지우와
엑스트라들은 동선을 맞추느라 하루 종일 고생했다는 후문이다.
Focus/전효순기자
지우냐 너무 이쁘게 나오지 않나요?
찰나를 잡아라.. ㅋㅋㅋ
지우냐 덕분에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