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백상예술대상!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청률면에서나 인기면에서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권상우, 최지우를 능가할 배우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요?
얼마전 종영한 '대장금'이라면 몰라도..
솔직히 님들..'발리..' 말이 되나요?
평균 시청율 20%후반을 밑돌다가..
고작 종영하는 날 처음으로 시청률 40% 나온 걸 가지고.. 호들갑을 떨더니....
그러면서, 신문에서 발리러버, 2탄 어쩌고 하면서 엄청나게 띄우더니...
완전히 백상을 위한 전초전이었지 뭐예요?
저도 '발리'를 보긴 했어도..
발리의 내용면에서나, 거기에 출연한 배우면에서나 '천국의 계단'처럼
그 정도의 인기는 아니었어요.
그런데..우째 이런 일이..
연기자가 상을 받는 건.. 정말 시청자의 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연예계에서는 그 이면의 작용하는 그 무언가가 있긴 있나봐요.
이번 백상보면서... 축하보다는 속상함, 서운함이 더 들었어요.
그래도 해맑게 웃는 최지우님.. 정말 보기 좋았어요.
그런 순수함과 밝음이 지우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지우님의 웃음을 생각하며 참아야겠지요?
정말 김희애씨 말대로.. 상을 쫓아가지 않는 오래가는 스타가 되길 바라면서요.
제가 좀 흥분해서 내용이 좀 과격하지요?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님들...ㅜ.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청률면에서나 인기면에서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권상우, 최지우를 능가할 배우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요?
얼마전 종영한 '대장금'이라면 몰라도..
솔직히 님들..'발리..' 말이 되나요?
평균 시청율 20%후반을 밑돌다가..
고작 종영하는 날 처음으로 시청률 40% 나온 걸 가지고.. 호들갑을 떨더니....
그러면서, 신문에서 발리러버, 2탄 어쩌고 하면서 엄청나게 띄우더니...
완전히 백상을 위한 전초전이었지 뭐예요?
저도 '발리'를 보긴 했어도..
발리의 내용면에서나, 거기에 출연한 배우면에서나 '천국의 계단'처럼
그 정도의 인기는 아니었어요.
그런데..우째 이런 일이..
연기자가 상을 받는 건.. 정말 시청자의 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연예계에서는 그 이면의 작용하는 그 무언가가 있긴 있나봐요.
이번 백상보면서... 축하보다는 속상함, 서운함이 더 들었어요.
그래도 해맑게 웃는 최지우님.. 정말 보기 좋았어요.
그런 순수함과 밝음이 지우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지우님의 웃음을 생각하며 참아야겠지요?
정말 김희애씨 말대로.. 상을 쫓아가지 않는 오래가는 스타가 되길 바라면서요.
제가 좀 흥분해서 내용이 좀 과격하지요?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님들...ㅜ.ㅜ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수밖에...없겠죠?
전 지우언니의 예쁜 웃음만으로도 아쉬운 마음을 접고 있습니다.
다음이 있으니 그 때를 기약해요.
그리고 저도 천국의 계단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