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권상우, 한가인-연정훈 등 극중 커플이 백상대상을 계기로 오랜만에 재회. 그런데 이들 극중 커플의 반응은 제 각각이었다. <천국의 계단>의 권상우-최지우는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 시종 자연스런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드라마 <노란손수건>에서 각각 호흡을 맞췄던 권상우 한가인 연정훈은 처음엔 다소 어색한 모습. 최근 불거졌던 열애설을 의식한 탓.
○…유인촌의 소개로 이순임 백상재단 이사장, 강부자 최불암 이보희 등 관록 있는 선배 연기자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치자 배용준 조인성 권상우 최지우 등 후배 연기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기립 박수를 쳤다. 이에 선배 연기자 대표로 최불암이 "정말 감회가 깊은 자리였다"고 화답해 정겨운 모습을 보였다.
[일간스포츠] 2004년 03월 27일 (토) 00:36
출처:일본 겨울연가
○…유인촌의 소개로 이순임 백상재단 이사장, 강부자 최불암 이보희 등 관록 있는 선배 연기자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치자 배용준 조인성 권상우 최지우 등 후배 연기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기립 박수를 쳤다. 이에 선배 연기자 대표로 최불암이 "정말 감회가 깊은 자리였다"고 화답해 정겨운 모습을 보였다.
[일간스포츠] 2004년 03월 27일 (토) 00:36
출처:일본 겨울연가
현주님 참 고생많으셨네요..^^
현주님 오늘 지우님께 인사 받으신거 축하드려용..^^
그럼 좋음 밤 되셔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