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이뿌긴 진짜이뻤네여..

조회 수 3134 2004.03.26 21:26:42
1%의지우
지우언니랑 상우오빠 보려구. 진짜 자리 뜨지 않고.. 앉아서봣는데.. 후보들이 지나가면서. 예상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엑 상이 돌아가더라구여. 거의다. 드라마에선. 작가상 작품상. 최우수상거의다 발리후보에 있고 다모역시.. 그리고.. 지우언니랑 상우오빠는.. 최우수상 후보에도 없고. 진짜 어이가 없네여.. 그것뿐이 아니에여. 영화도 마찬가지구여. 진짜 공정성이있는건지. 차라리보지말것을 그랬어여.. 정말.. 지우언니에게 돌아갈 상 아니엇나여..?
그리고 상우오빠역시.. 천국의 계단으로 인해. 정말. 연기잘하셨느뎅.. 이렇게되면.진짜.. 두분 하신 연기가.. 너무 무색해지잖아여..
정말. 잘하셨는데.. 발리가 천계보다 더 인기가 많았다면 말을 안하겟어여..
인기많을땐 많다고 그러더니 이젠. 모르는체 하는건지 몬지..
진짜 너무 하네요 달랑. 인기상 하나주고. 너무 성의 없어여.
진짜루 지우언니 최우수상 받을 만한데.. 연기로 받는 상.. 받길 바랬는데 지우언니도 역시 그럴테고..
근데.. 도데체.. 하지원보다 못한게 머가있다고.. 못받는건지 말이 안나오네요.
근데.. 지우언니. 오늘 너무 이뻤어여..
지우언니밖에 안보이더라구여. 머리도 너무 이뿌고.. 그 모습을 보니 작년때가 생각나네요 작년에도 인기상을 받았었는데... 그러고보니 용준오빠 모습도 보이더군여..
지우언니 여전히 검은드레스.. 정말 이뻤어여 키도 크시고. 헤어스타일도.. 너무이뿌시고. 내심 화려한 의상 색있는것을 입길 바랫느뎅..
암튼. 오늘 기분이 별루 좋지 않네요.  거의다.. 티비에선발리.. 영화에선 올드보이.. 좀 그렇네요..
천국의 계단이 일줄알았는데 그렇게..  잊혀진건가..? 정말.. 천국의 계단에서. 지우언니 연기 정말 잘했는데 정말. 힘들게 촬영했는데 항상 지우언니의 연기를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조인성.....
원래.. 좋아하긴 했었지만... 조인성보단 더 좋은 후보가 많앗었늗네.. 예상이 비켜나갔어여..
너무. 발리에서만 많이준거같아.... 좀 그렇네여. 이해 불가능해요. 정말.....

댓글 '8'

지우짱

2004.03.26 21:29:41

남자부분은 권상우씨가 탔어야 했어요
물론 여자는 최지우씨고,,
그래서 두분 실망하시고 자리를 뜨셨나봐요,,
같이앉아계시다가 안보이시더라구요 ㅠㅠ

2004.03.26 21:57:32

이나영씨 말씀 삼가하세요.
안티면 안티 사이트에나 가세요.
참 별 꼴 다보겠네......

순수미인

2004.03.26 21:59:04

이나영님은 여기에 왜 글을 오렸는지 궁금하네요?
지우 고딩때 사진못보셨나요.
지우님은 어릴때 얼굴 그대로 이십니다.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 홈에 댓글이라도 하나 더 달아주시지...쯧
쯧쯧

LoW

2004.03.26 22:04:14

말이 심하십니다...
여긴.. 그런 말 듣는 곳이 아니에요..^^안그래두 지금 분위기가 험상굿은데..^^
그런 말 하시면.. 좀.. 그렇지 안나요?
한번 생각 하시구.. 올려주세요...
그리구.. 남의 스타.. 비방하지 말아주십쇼..
제눈엔... 저의 지우님께서.. 그 어떤 연애인 보다도.. 그 어떤 누구 보다도.. 아름다워 보이신단 말입니다.!!

천계팬

2004.03.26 22:18:35

천계로 통해 지우님의 팬이 되어 이렇게 눈팅만하다가 글을 보고 너무나 악의적인 글이라 한 자 적게 되는군요. 옛사진을 보면 그대로 인것을 알터인데....
단. 어릴적과 달리 샤프해져 보인다는 것인데... 여인으로 성숙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한 모습일뿐. 시기심에 눈이 먼 사람들이 인정하질 못하고 ....안타깝군요.

세라

2004.03.26 22:41:23

이나영, 누구야? 어디 와서 함부로 주둥아리 놀리는거야?
다른 사이트에서 그런말 들어도 열받을 판에 어디와서 쉰소리야?
정말 윗님 말씀처럼 시기심에 눈이 먼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이는건..
정말 안타깝네요...인정할건 인정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은 얼굴의 똑같은 이미지인 연예계에서 단연 한마리 백조같은 고상한
울 지우님~~ '화이팅' 입니다.....

LoW

2004.03.26 22:56:57

이나영님 글 지워주셔요.. 우리 스타 지우 가족들이 불쾌감을 느끼시구 있습니다..
안그러 신다면.. 제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토끼지우†

2004.03.27 14:35:25

전 어제 야자까지 뿌리치구 집에 왔었는데
자고 말았어요~~~~~ 엉엉~``
지우언니의 연기는 닭살이 돋아날 정도인데 님들의 글 하나하나 보구 있으니까
속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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