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Natchy님의 공항 후기

조회 수 3137 2004.03.23 06:32:17
비비안리
みなさま こんにちは。
僕も空港へジウさまにお会いしたくて行って来ました。

ジウさまをガードする人が両脇にいたりしてたので、よく見えなかったのですが、
それでも少しだけ夢にまで見たジウさまのお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ジウさまは、みなさまが言うように妖精のようでした。
ジウさまにとってアジアは狭いです。夢は世界へ。
やっぱり ONLY ONE なジウさまでした。

僕の天使は、今、僕と同じ東京の空の下にいるんですね。
******************************************
nalyas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도 공항에 지우님을 만나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지우님을 가이드하는 사람이 양겨드랑이를 잡고 있었으므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꿈에 봤던
지우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우님은 여러분이 말하듯이 요정같았습니다.
지우님에게 아시아는 좁습니다. 꿈은 세계로.
역시 ONLY ONE인 지우님이었습니다.
저의 천사는 지금 저와 같은 동경 하늘아래 있네요.

댓글 '4'

달맞이꽃

2004.03.23 07:50:50

ㅡ그렇습니다
지우님은 우리에게도 최고에 별이지만
아시아에서도 곧.....최고에 여배우가 될겁니다 .
같은 하늘아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을 님..
그맘 이해하고 느낄수 잇습니다 .
더 많이 지우님에 모습을 보기를 바랍니다 .
볼수록 고운 배우입니다
아시아는 좁다 ..
우리에 소망이 이루어 질날도
머지 않을듯 ............
꿈은 이루어지니까요~~ㅎㅎ

Flora

2004.03.24 01:11:25

공항 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그리고 지우언니께서는 요정보다 더 예쁘시죠~
저도 일본에 살았더라면 마중 갔었을텐데...
님이 갖다오셔서 저도 기쁘고
이리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LoW

2004.03.24 01:38:41

와우..^^
지우누나 마나보신 훌륭하신 분들이 왜이리두 많은지...
혹시 못만나 본 회원이 나 하나ㅜ.ㅜ????
아무튼 잘 읽구 가용~~!
항상 좋은 나날이 지속되셔요..^^

Oven

2009.01.06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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