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다른 분들이 자세히 써 주셔서 저는 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지우 누나을 좋아해 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구 문형 누나의 캠코더로 열심히 찍었는데..
잘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권상우씨가 보고싶다을 부른 후 밧데리가 떨어져서 그 이후 것이 없는 것이 아쉬운 것 같아요..
그리구 행사을 마치고 오면서 내려오는데 천국의 계단에서 촬영한 곳을 지나 온 것도 기억이 나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뵈요..
지우 누나을 좋아하는 지우애가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 오히려 제가 더 기쁘네요~
그리고 캠코더로 잘 찍혔기를 바라고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