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씨가 지우씨 영화 고사장에 잠시 들렀다 가셨다는데요. sbs[천계]홈피에 소식 올라와 있더라고요. 넘 기쁜거있죠. 두분 재회 하셨다니~~~ 뭐, 말로는 상우씨가 영화사 사장님하고 친분이 있으셔서고사장에 오셨다는데, 두분 핸드폰으로 장난 하셨다는 ~~ 대충 이런내용이였어요. 여러분들도 기쁘죠? 두분 우정이든 뭐든간에 앞으로 쭈~~욱 계속 되어야 한다는 저 토마토에 생각입니다. 제가 한 일주일정도 몸이 안좋았거든요. 오랫만에 이 토마토 글 남기고 갑니다.저도 모바일 ,네티즌 백상 투표 그 아픈 와중에도 열심히 했다는것 아니에요. 천국의 계단 드라마,또 권상우님. 최지우님.최우수연기상,인기상등 5가지에 투표 했는데요. 투표한 보람이 결과로도 이어지기를 바랄뿐이에요.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시고 계시죠? 그럼 이만 저 토마토 휘~~리릭 들어갑니다.~~~^.^~~~***
그사람은 지우씨카페에서 봤다고 그러던데, 지우씨 카페에는 그런글 없어요.
걍 제 생각이지만 사실이 아닌거 같아요.
요즘 보면은 지어낸 이야기들이 많이있던데, 님들이 읽고서 잘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