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처럼 아름다운 봄을...

조회 수 3145 2004.03.06 20:02:05
지우공감


                                          → 사진: 현주님, 진희님, 차차님



100년 만의 기상이변이라고 했나요?

오랜만에 내린 봄눈꽃송이가 아름다웠던 것도 잠시,
무척 겁이 났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농촌에서...

한 밤의 폭설로 악몽같은 시간을 보낸 많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래봅니다.

이 악몽의 시간을 지나면,
어김없이 봄이 우릴 맞이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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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행운클로버

2004.03.06 20:21:41

그리구 폭설이 윤달이 때문이라는데
아무튼 정말 눈을 보고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르키니 가슴이 그냥 설래더라구여
ㅎㅎ 근데 요즘에는 눈이 검에지구 얼어붙고 해서
더러워 보일뿐....그래도 눈이 좋아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코스

2004.03.06 22:59:12

와~~우 지우공감님...플래쉬...넘 예쁘네요...
조금은 째즈풍이 나는 멋진 음악과 함께....어울림을 맞추셨네요.
귀엽고... 섹시한 지우씨...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지우공감님...님의 멋진 작품을 다`기억하거든요..앞으로도 많은 작품 기대할게요.
그럼...편안한 밤 되시고...즐거운 휴일을 보내세요..^^

지우공쥬☆

2004.03.06 23:19:01

와~이쁘네욤^^ 지우공감님 너무 이뽀욤*^^*
노래도 좋고,,좋은 밤이네요^-^
이번에 눈이 많이 내려서,,, 피해도 심하다던데,,에궁,,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용^^
좋은 밤 되세요-☆

sunny지우

2004.03.09 23:14:40

지우공감님 ~
잘 계신거죠?
여러가지 사정으로 컴을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답글이 늦었어요...
면접은 잘하셨어요?
늘 주님의 사랑과 인도를 감사히며...
건강하세요...
그리고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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