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누나의 오늘의 운세요 ^^!

조회 수 3107 2004.03.02 23:15:44
Heaven2312
1975년 6월 11일 (최지우)

- 오늘의 운세 -
타인으로부터의 방해가 따른다.
주위의 힘없던 사람들에게서까지 비웃음을 사게 되고 자신의 어떤한 말이라도 주위에서는 이를 믿어주려 하지 않는 사면초가의 상태에 이른다.

이렇게 곤란함에 처해 있을 때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 자세를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현재 자신의 생각이 옳으니 과감히 밀어 부쳐라. 지금은 알아주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옳은 일을 했음을 인정받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패배를 하면 좀처럼 일어설 기회가 없으나 자신의 뜻이 사장(死藏)되지않는다면 다음날 반드시 승리할 것이니 한발 물러서되 항복하지 말아야 한다.
뜻을 굽히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뜻을 알아주는 이는 연인이나 배우자이니 위로를 받으라.
싱글이라면 여행이나 오락 등으로 여가를 보내면서 심신을 달래자.
금전적인 투자는 좋지않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댓글 '3'

행운클로버

2004.03.02 23:46:55

이야 드디어 나왔다
주위에 이를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니 그런
아님니다 이건 저희가 지우 누나를 믿기때문에 이건 말도 안됩니다 ^^
그렇죠?^^
그럼 오늘도 애써주신 해븐님 감사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4.03.03 08:39:03

그냥..재미로 볼때가 많지만 그래두 나쁘다고 나오면 기분이 무지 찝찝하긴하죠? ^^
해븐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4.03.03 10:44:42

그래요..저도 재미삼아 보지만 나쁘면
기분은 좀 그래요 ..그쵸?
해븐님 ...좋은하루~^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6 추카~추카~~~~~ 정하 2001-11-02 3100
615 11.7 섹션 캡쳐 [2] 차차 2001-11-09 3100
614 [re] 저기여... [1] 장호연 2001-11-17 3100
613 머스켓티어봤으여...ㅡ.ㅡa [2] ★벼리★ 2001-11-17 3100
612 감사와 질문 [2] 히로 2001-11-23 3100
611 지우언니 할렐루야 나온거~ [6] 차차 2001-11-25 3100
610 언니 크런키 씨엡 말인데엽 [3] 영채 2001-12-09 3100
609 갈켜줘잉 [1] 천사 2001-12-09 3100
608 아날 홍보차 대만방문때 지우 사진 4 [3] 운영자 2001-12-20 3100
607 정말 추카합니다.... [6] 아린 2001-12-27 3100
606 한밤의 tv연예(27일) 베스트 kiss 장면.. ^^ 별사랑 2001-12-29 3100
605 예고 이제야 봤어요.... [3] 아린 2002-01-11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