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중2 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천계가 끝난지.. 벌써.. 1달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전 천계가 했었을때.. 그 때가 제일 들 뜬것 같았습니다..
천계가 끝나고 나면서.. 마음 한구석이.. 이상합니다..
매일 매일 천계생각만 나고...
어떻게 하면은 될까요?
재가.. 권상우를 닮았다는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천계를 보면은 꼭 재 애기 같아서.. 마음이 불안정 합니다..
생각만 하면은 가슴이 두근 두근 뛰고.. 말로 표현 못할.. 이상한.. 행복감에 휩싸입니다..
천계를 보고 난 휴유증 같은 건가요?
저 어떻게 하면.. 공부에 전념할수 있을까요?
재가 본 드라마는 전부.. 그 때만 재미 있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은 다른 드라마에 빠져 들어서.. 재가 어떤 드라마를 진짜로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천계는 절 미치게 하는군요..
상우형과.. 지우누나가 머리에서 지워 지지 않는군요..
어떻게 하면은 좋을까요?
이제 계학을 해서.. 학교에 가야하는데.. 마음이 이렇게 심란 스러워서.. 미치겠습니다..
애들 말로는.. 천계가 유치하다고 그러더군요,..<<이해가 않가는 친구들.. 내 친구 맞나?>>
전 진지 할걸 좋아해서.. 그런지..
..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중2 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천계가 끝난지.. 벌써.. 1달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전 천계가 했었을때.. 그 때가 제일 들 뜬것 같았습니다..
천계가 끝나고 나면서.. 마음 한구석이.. 이상합니다..
매일 매일 천계생각만 나고...
어떻게 하면은 될까요?
재가.. 권상우를 닮았다는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천계를 보면은 꼭 재 애기 같아서.. 마음이 불안정 합니다..
생각만 하면은 가슴이 두근 두근 뛰고.. 말로 표현 못할.. 이상한.. 행복감에 휩싸입니다..
천계를 보고 난 휴유증 같은 건가요?
저 어떻게 하면.. 공부에 전념할수 있을까요?
재가 본 드라마는 전부.. 그 때만 재미 있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은 다른 드라마에 빠져 들어서.. 재가 어떤 드라마를 진짜로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천계는 절 미치게 하는군요..
상우형과.. 지우누나가 머리에서 지워 지지 않는군요..
어떻게 하면은 좋을까요?
이제 계학을 해서.. 학교에 가야하는데.. 마음이 이렇게 심란 스러워서.. 미치겠습니다..
애들 말로는.. 천계가 유치하다고 그러더군요,..<<이해가 않가는 친구들.. 내 친구 맞나?>>
전 진지 할걸 좋아해서.. 그런지..
..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4'
주주~
어떤다지요....?
천계의 송주와 정서에 푹~~ 빠지셔서....
저도 아직 천계휴우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는 환자라서......@@;
저는요....천계 동영상 보기도 하구요....
폰으로 사진 찍어 그들이 보고플 때
사진을 들여다 봅니당~~^^
정말 이넘의 병~~~......언제쯤 치유가 가능할지~~~~
정말 시간이 약이겠지요......
지우러브님!!!....
이제 개학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하다 보면
조금씩 치유가 되겠죠~~~^^
송주와 정서......에게 치료비 청구해야하나봐요.....
이런 불치의 병을 떠억~~~하니 안겨주었으니~~~~ㅠㅠㅠㅠ
천계의 송주와 정서에 푹~~ 빠지셔서....
저도 아직 천계휴우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는 환자라서......@@;
저는요....천계 동영상 보기도 하구요....
폰으로 사진 찍어 그들이 보고플 때
사진을 들여다 봅니당~~^^
정말 이넘의 병~~~......언제쯤 치유가 가능할지~~~~
정말 시간이 약이겠지요......
지우러브님!!!....
이제 개학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하다 보면
조금씩 치유가 되겠죠~~~^^
송주와 정서......에게 치료비 청구해야하나봐요.....
이런 불치의 병을 떠억~~~하니 안겨주었으니~~~~ㅠㅠㅠㅠ
나그네
지우러브님, 중2 남학생이예요.....제 딸도 중2되..그애도 천게 무지 좋아햇고, 지우씨도 상우씨도 무지 좋아해요........또, 소설책을 좋아해서, 늘 소설책읽는다고, 정신이없어요..이제 중2 오라 가면 내신 신경쓰이겟어요..뭐든 공부외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있어면 오히려 따분한 공부만 하는것보다 학업에 더 능률일 거에요..가끔 공부하다 생각나면 지우 씨 사이트에 들어와 소식도 듣고, 또 상우씨싸이트에 들어가 소식도 듣고, 노래도듣고,두루두루 보고 듣고 생활하면 좀 나아 질 것 같은데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