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을 사랑하는 만큼//[3]

조회 수 3112 2004.02.28 14:41:09
지우사랑^^*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이고 계십니까?
이제는 지우님을 품고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면 어디에 가든지 사랑받을 것입니다.

아직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계십니까?
이제는 지우님을 생각하며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지 즐거울 것입니다.

아직도 지난날의 상처로 아파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만큼 내 삶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내 앞에 희망과 기쁨의 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아직도 남의 시선이 두렵고 외롭습니까?
이제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만큼 모두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아직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그 사람을 통해 새로운 평화와 기쁨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십니까?
이제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만큼 시간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욕심이 사라지고 생각이 단순해져 깊이 잠들고 좋은 아침을 맞이할 것입니다.

아직도 세상은 어렵고 힘든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만큼 세상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밝아지고 짐은 가벼워질 것입니다.

아직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까?
이제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만큼 나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 줄 알게 되고 내 삶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3번째 작품..;;

댓글 '4'

행운클로버

2004.02.28 16:30:35

잘 만드셧네여
글짜만 있어서 좀 허전하기 하지만
글자 색이 이쁘군요 요호~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우공쥬☆

2004.02.28 17:26:15

3번째 작품도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성희

2004.02.28 20:34:51

잘했네~~~
보라색 넘이뿌다..!! 근데.. 지우언니 사진 하나 콱!!! 박았으면.. 더 좋았을뻔했눈데~~~
담에는 지우언니 사진이랑.. 배경음악도 부탁~!!!

지우사랑^^*

2004.02.28 22:09:52

오잉..성희야..
사진이랑 음악 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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