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님의 글에 맨처음 댓글 단 눈팅팬입니다.
점심먹고 와보니 엄청난 댓글이 달렸군요.
아날이후로 시간도 없고 용기도 재주도 없어 눈팅만 하는 사람이기에,
요셉님이 아주 오래되고 지우씨를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것을 잘압니다.
제가 눈팅할때부터 계셨고, 지우씨가 활동을 쉬시는 동안에도, 그래서 이 스타지우가 조용할떄도 항상 좋은글과 , 음악을 들려주시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댓글에 전 지우씨의 모든 모습이 좋다고 한줄쓰고도 괜시리 미안하여 요셉님께 제 댓글이 태클이 아니니 이해달라고 답글을 달았는데,,,,,
쥴리엣님 제 댓글은 그런뜻이었어요. 요셉님도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