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는 소리, 정말 하기 싫었는데,,또 해야하군요,,ㅠ
죄송해요,,
또 안들어오고ㅡ,,ㅠ
몸이 좀 아파서요^-^;;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그냥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고 머리랑 눈에 열이나고,,
슬픈일이 있었거든요,,'-' 이해해주실꺼죠?ㅎ 이해부탁드릴께요,,
그래서 어제 먹은거 다 토하고,,약도 토하고,,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밥을 끓여주셨어요,ㅠ
그거 진짜 맛 없는거,,다들 아시죠?ㅠㅠ
그것도 다 못먹고,,
박카스 한병 마셨는데,,속이 또 울렁거려요,,
조금있다 학원 가야하는데,, 에고,,
나름대로 이유는 있었는데,,용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ㅋ
참,,요즘엔 속이 많이 상해요,,
좋아하는 사람도 잊어야하고,,좋아하면 안되고,,
바보같이 혼자 아파하네요ㅋ
천국의 계단은 다 끝났는데- 기자들은 유치했다니, 수준이 낮았다니 하면서
뒷북이나 치고,,ㅎ
참,,할일도 없나봐요^-^
뽀유님- 저, 신씨에요,,^-^;;
죄송해요,,ㅠ
이제 다 나아가니까, 이젠 안빠질께요,,
ㅠ 죄송해요,,
죄송해요,,
또 안들어오고ㅡ,,ㅠ
몸이 좀 아파서요^-^;;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그냥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고 머리랑 눈에 열이나고,,
슬픈일이 있었거든요,,'-' 이해해주실꺼죠?ㅎ 이해부탁드릴께요,,
그래서 어제 먹은거 다 토하고,,약도 토하고,,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밥을 끓여주셨어요,ㅠ
그거 진짜 맛 없는거,,다들 아시죠?ㅠㅠ
그것도 다 못먹고,,
박카스 한병 마셨는데,,속이 또 울렁거려요,,
조금있다 학원 가야하는데,, 에고,,
나름대로 이유는 있었는데,,용서가 될런지 모르겠네요,ㅋ
참,,요즘엔 속이 많이 상해요,,
좋아하는 사람도 잊어야하고,,좋아하면 안되고,,
바보같이 혼자 아파하네요ㅋ
천국의 계단은 다 끝났는데- 기자들은 유치했다니, 수준이 낮았다니 하면서
뒷북이나 치고,,ㅎ
참,,할일도 없나봐요^-^
뽀유님- 저, 신씨에요,,^-^;;
죄송해요,,ㅠ
이제 다 나아가니까, 이젠 안빠질께요,,
ㅠ 죄송해요,,
그런줄도 모르고 난 또 언니가 요즘 많이 바빠서 스타지우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줄 알았어요..
많이 아프면 안되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