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참여하고싶었는데..`

조회 수 3324 2004.02.21 12:39:51
지우만위한♡
어제 스타지우 정팅하는 날이었죠?

정말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놈의 컴이 저녁내내 말썽이더군요.

나름대로 시간맞춰서 간다고 10시 좀 안되서. 컴을 접속했는데..

처음엔 스타지우 자체가 접속 안되더군요.

저..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컴을 키면 으레 스타지우먼저 들어가는게 습관이 된던지라..

안되니까.. 정말 조마조마 초조하더군요..ㅋㅋ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간신히 스타지우에 접속을했는데..

이제는 프리보드로 안들어가지더라구요.. 으휴~~~~~~~~~

어제 저녁 하루종일 컴이랑 씨름한거 생각하면....

그래서 결국엔 정팅시간은 놓쳐도 한참놓쳐서.. 결국은 포기했답니다.TT

다음주엔 꼭 참여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스타지우 가족분들.. 모두들..즐거운주말 보내세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팬

2004.02.21 15:07:41

지우만을위한님...저도 어제 스타지우 접속이 안돼서
너무 갑갑하고 답답했어여...ㅎㅎ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여..건강하세요
내일은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4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중에서 하나... 토미 2002-02-09 3098
33783 ㄴ ㅑㄴ ㅑㄴ ㅑ 가입했당...... [4] 지우남편 2001-11-15 3098
33782 저..지금 지우 만나고 왔습니당.. [20] 현주 2001-10-28 3098
33781 저..낼 놀러갑니당.. [5] 현주 2001-10-20 3098
33780 지우님....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4] 이경희(staff) 2009-04-16 3099
33779 스타의연인...뒤늦게 보게되였지요. [4] 새벽이슬 2009-01-06 3099
33778 [에어시티: 이정재] “안방극장 복귀 신고합니다” [1] 팬 2007-03-27 3099
33777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릇 [4] 잠시 객 2006-05-11 3099
33776 투표 vip vote [2] chie 2005-07-04 3099
33775 예당, 日서 '아름다운..' 콘서트 '흥행' [2] 비비안리 2005-04-20 3099
33774 사랑이 머무는 자리..^^ [10] 코스 2005-03-30 3099
33773 ★2월13일 연예가 소식방★ 비비안리 2005-02-13 309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