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두가지 모든 병에 걸려버린 주영이랍니다-☆
(별명은 주댕이예요,,주영이라니깐 이상하네요-_-㉪)

제가 왜 『해피바이러스』에 걸렸나면요,,,?
① 요즘 지우언니의 기사가 다 좋은기사라서요^^
    (지우언니가 영화에 출연한다는 거((얼굴 볼수 있잖아요^^)),
      언니 관광 상품이 1일만에,,ㅋ, 또 천국의 계단도 잘 끝나고,,^^
      언니가 소아암에 걸린 사람들한테 1000만원을 쾌척하신점두,,
      -요 최근 소식만!) 등등,,,★
② 지우언니 팬들이 더 늘어난다는 거요!
    요즘에 갈수록 지우언니 팬들이 늘어나요*^^*아주 기분 좋은 일이죠!
    옛날엔 언니를 비방(?나쁜사람들ㅠ)글이 많았지만,,
    요즘에 제가 사이트나 카페를 요리조리 다니다 보면
    '언니 예뻐요, 착해요, 키커서 옷빨 너무 잘 받아요, 피부 너무 좋아요'
     이런말들이//♡
③ 지우언니한테 좋은일말 생기니깐 저도 덩달아 이 병에 걸리구 말았어요ㅠ
    하지만,, 이병이 좋은데요???ㅋㅋ 이번한해도 지우언니한테 행복하구 좋은
    해가 됐으면 하네요^-^(주댕이는 이번해가 악몽이랍니다ㅠ)

반면에 『중독증』요건 모나면요,,ㅋ
① 지우언니 중독증에 걸렸어요,,(해피 바이러스만으루두 벅찬데㉪)
    오늘은 언니한테 무슨일이 있나?제겐 아침에 눈을 뜨면 이 일부터
    생각나요,,그래서 인터넷을 키면 언니 기사 먼저 읽구(그 날에
    언니 기사 없으면 기사 봤던거 또보구//ㅁ// )
    또 하루종일 지우언니가 생각난다는것!
    제가 지우언니를 정말로 좋아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신귀공자'때부터
    "아~정말 긴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이때부터 관심이 갔었죠!
    이번에 확실해진 계기가 천국의 계단*^^*(너무 늦게 좋아하게 됐죠?ㅋ)
    지우언니의 매력이며 연기에 퐁~당 빠졌어요ㆀ
    아마 <<스타지우>>가족분들이라면 한번쯤들은 경험하셨겠죠?
    지금도 경험하고 계신 분들도 있구요^^
    지우언니 >>>>ㅑ! 사랑해요♡
② <<스타지우>>중독증에도 걸렸어요!
     내 하루 일과에서 스타지우를 오지 않으면 마음의 뒤숭숭?ㅋㅋ
     매일 아침 컴퓨터를 키거나 저녁에 킬때! 스타지우가 저의
     메인이 돼어버렸답니다!다른 사이트를 보면서도 스타지우 별도로??
     켜놓고^^* 여기 오면 행복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글두 자주 올리는데 오늘도 역시나!ㅋ
     글을 안 올리거나 댓글을 안 달으면 이걸 꼭 하고 싶다~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요-_-ㆀ(이래서 현주언니가 제가 글을 잘못달면
     지워주시죠!항상 감사드리고 미안해요^^*)
     그리고요-* 스타지우 가족분들이랑두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막 제가
     저를 처음보시는 분들한테 쪼가리??도 날리구 하는데,,
     그게 다 친해지구 싶어서 그런거랍니다ㅠ
     정팅때두 엄마의 잔소리(ㅠ_ㅠ)때문에 얼마 못하지만 친하게 지내구
     싶구요!내년에~ 내년에는 저두 아주 열심히 활동을,,ㅋㅋ
     할수 있을거 같애요!저도 이제 20대 -_-
     항상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 스타지우를 관리해주시는 스타지우 가족
     분들이 전 좋아효*^^*(설마 절 시러하시는건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언니,오빠, 친구, 동생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