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느낌

천국의 계단으로 인해서 전 많은 행복을 얻었습니다.
먼저 한주동안 수요일과 목요일을 기다리며 오늘은 어떤내용일까
생각하며 행복에 겨웠으며
그리고 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지우누나의 펜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해주었으며 그로인해 이렇게 좋은 사이트에
지우누나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글로 올릴수 있게 해주는 행복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큰 행복은 지우누나의 왕펜이 되었다는 거죠.
많은 분들도 그러실거라 믿습니다.
이롷게 저에게 많은 행복을 천국의 계단드라마를 영원히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천계를 생각하면 막 슬퍼여.....
언제쯤이면 빠져나올수 있을까요....

                  --천국의 계단과 지우누나를 사랑하는 느낌이가--

저의 글을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3'

daisy

2004.02.19 02:46:48

저도 행복합니다.
빠져 나올 생각 안합니다.
오히려 그 속에 묻혀 사는 게
중요한 사실로 느껴져서...

지우공쥬☆

2004.02.19 09:08:51

저도 폭 파묻혀 살았지요,,
항상 천국의 계단이 한다고 하면
독서실에서 10시 안돼서 와서 준비하고,,
저도 천국의 계단을 잊지 못할거 같아요^^
왜냐면 지우언니랑 상우오빠를 좋아하게
됐으니까요-☆

달맞이꽃

2004.02.19 15:17:36

저는 아직도 인걸요 .후후후~
빠져 나오구 싶은데 탈출구가 보이지 않아서 큰일입니당~~ㅎㅎ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이러고 있지요 .후후~
지우씨 드라마는 참 남달라서 연중행사로 가슴 앓이를 하네요 ..
그만큼 연기가 완벽했다는 거겠죠?
그니까 일케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거구 ..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몰긴해도 ..그리움도 가슴앓이도 시간속으로 서서히 묻히기만 바라고 있어요 .그래야지 몬살겠다눈 ..
다행이 지우씨 영화들어 가니까 ..천계늪이 좀 얕아질려나........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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