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천계를 생각하며.........(그 두번재 느낌)

조회 수 3103 2004.02.18 00:56:57
지우느낌
  역시 오늘두 많은 천계사이트를 돌아다녔답니다.
그리구 어제 저의 글에 꼬리말 써주신 운영자분과
그외 글 써주신 분들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스타지우에 와보니까 천국의 계단에 영향을 받은 분들이
지우누나를 보러 많이들이 오셨네여!!!(영자누님 축하드려요)
뒤늦게 지우누나의 매력을 알고 많이들 찾아오시네여 ㅋㅋㅋ
천국의 계단은 지우누나에게 많은 펜들을 생기게 한 드라마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동안 지우누나외 많은
여자연애인들을  좋아했지만 천국의 계단에 보면서
지우누나의 매력을 뒤늦게 알게 되어 이렇게 지우누나의 영원한 펜이
되기로 맘을 먹게 했으니 대단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천계의 감동에 빠진저에게 이렇게 많은 지우누나펜의
글들을 보니가 아주 흐뭇하면서도 질투가 나네여....
앞으로 지우누나에게 더많은 펜이 생겼으면 합니다..

                                   -지우누나의 영원한 펜 지우느낌이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꿈꾸는요셉

2004.02.18 01:16:55

지우느낌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유포니

2004.02.18 02:28:50

그래요, 지우느낌님, 앞으로 지우님 더 마니 좋아하구 함께 응원합시다!

달맞이꽃

2004.02.18 11:32:17

영원한팬 지우느낌님 ..반갑습니다 .
자주 오셔서 지우누나에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길..
다른 연예인에서 느끼지 못한 그녀에 매력은 무궁무진 하답니다 .후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420 흔적남긴지가 언제인지.... [5] 마르시안 2006-08-21 3105
31419 토요스타클럽VOD(피아노치는대통령) [2] 지우사랑 2006-07-05 3105
31418 6월 30일(금) 저의 늦은 작은사랑실천후기에요~^------------^' [7] Flora 2006-07-01 3105
31417 앙드레김 패션쇼영상(일본게시판) [2] 지우사랑 2006-06-30 3105
31416 yeonriji .. [4] eida 2006-05-15 3105
31415 「연리지」, 대건투! [9] IKU 2006-05-06 3105
31414 여러분 감사합니다! [5] popo 2006-05-01 3105
31413 두번째로 혜원이를 만난 날.. [3] 반디 2006-04-22 3105
31412 건성으로 지나쳤던 촬영 현장 두고두고 후회 (지나가다가 재밌는 기사가 있길래요^^)　　　　　　　 [3] ★벼리★ 2006-04-22 3105
31411 4월 21일(금) 아주~~~ 즐거웠던 연리지 벙개후기**^-^** [8] Flora 2006-04-21 3105
31410 cine21/making.VOD [5] 비비안리 2006-04-12 3105
31409 최지우, 조한선과 함께하는 <연리지> 무료 미니 콘서트 [4] 연리지 2006-03-26 310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