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수
• 생년월일 1959-10-10
• 출생지 한국 서울
• 직업 감독
• 필모그래피
구분 영화명 배역 / 기타정보
감독: 누구나 비밀은 있다 (2004)
감독: 왕조의 눈 (2004)
감독: 이공 (2003)
각본: 라이방 (2001)
감독: 라이방 (2001)
감독: 남자의 향기 (1998)
각본: 본투킬 (1996)
감독: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1996)
감독: 본투킬 (1996)
기획: 개같은 날의 오후 (1995)
각본: 게임의 법칙 (1994)
감독: 게임의 법칙 (1994)
각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92)
감독: 걸어서 하늘까지 (1992)
각본: 젊은 날의 초상 (1990)
조감독: 젊은 날의 초상 (1990)
각본: 그 후로도 오랫동안 (1989)
각본: 태권소년 어니와 마스타 킴 (1989)
• 바이오그래피
1959년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김의석, 박종원 등과 함께 영화 아카데미1기에 입학했다.
데뷔하기 이전부터 <그후로도 오랫동안>(1989), <젊은날의 초상>(199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등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으며,
1992년 <걸어서 하늘까지>로 감독에 데뷔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멜로 드라마의 형식을 빌어 뒷골목의 어두운 세계를 배경으로 세 사람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두번째 작품은 새로운 한국적인 액션 느와르라고 평가받는 <게임의 법칙>(1994).
<게임의 법칙>은 한 젊은 청년이 암흑 세계의 생존 논리에 적응해 들어가면서 파멸되어 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1996년에 만든 정우성, 심은하 주연의 <본투킬>은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리얼하게 보여주었던
이전의 두 작품에 비해 다소 리얼리티가 떨어지고
액션과 멜로 드라마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8년 장현수는 <남자의 향기>에서 첫 작품 <걸어서 하늘까지>과 유사한 영화를 만들었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죽음으로 향하는 남성의 비장함과 희생,
그리고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에서 비롯된 멜로드라마적 정서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임세은/2000.05.24)
남자의 향기
걸어서 하늘까지
본 투 킬
라이방
제가 영화마니아가 아니라서
정보 검색 내용이 적습니다.
연기짱 되신 지우님 , 병헌님 ....
두분 열심히 응원하자구요..
지우님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예쁜일 하셨더라고요...
마음도 너무 아름다운 지우 -그녀를 사랑합니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