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 정서, 송주에 목말라하시는 분들..

조회 수 3216 2004.02.12 19:30:47
JS&SJ
오늘 떠나간 정서와 송주를 생각하며
어디 우연히 무슨 소식이라도 접할 수 있을가 돌아다니다가.

“또또눈탱탱이님”께서 오셨다는 “하얀연인들”이라는 홈페이지에 가보았습니다.^^
그곳 BOARD에 지우님, 천국의 계단 관련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있었는데요,,

또 다른분에 의해 쓰여진 천계 후기를 보았습니다.

천계에 너무 목말라있던 전 무지 반가워서 다 읽어보았는데요..
또다시 지나간 천계를 곱씹는 재미가 있어 여러분께도 추천해 드릴려구요.

거기 보드도 너무 많은 글이 있어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아로하“란 분이 천계 후기를 1부에서 12부까지 올려주신 글을 다 보았는데요,,
그곳에서의 후기도,
무척 흥미있고, 재미있었답니다.

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http://www.whitelove.org/

이 사이트 오른쪽에 BOARD가 있는데, 거기 있는 내용중에
이름 “아로하”로 검색하시면, 이 분께서 쓰신 많은 글들중에
천계 후기들이 거꾸로 12부부터 나올거에요.

제가 쓴 글이 아니라서 여기로 함부로 복사하지는 못하겠고,

후기 읽고 싶으신 분들은 사진, 음악들 하고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서요.


만약 검색해 보실라면 “이름”난 만 체크하시고 검색하셔야해요..^^

관심있으신 분들 즐감하세요.



댓글 '5'

스타지우가족

2004.02.12 20:21:14

스타지우팬님,
보아하니...스타지우의 오래된 가족이신듯한데..
님의 이런모습이 스타지우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듯 보입니다.
조금만 더 스타지우다운 모습을 보여주실순 없는지..
같은 가족으로써 많이 아쉽네요..
그분도 지우님의 팬임은 분명한데 이렇게 선을 그을 필요까지 있는지...ㅠㅠ

코스

2004.02.12 20:26:40

어떤 글이 스타지우의 얼굴을 먹칠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 밑으로 더 이상의 공방하는 글이 없길 바랍니다.

지우&정서

2004.02.12 20:52:13

JS&SJ님 님처럼 저도 요즘 여기 저기 기웃 기웃 한답니다.
혹시나 정서나 송주의 또다른 사랑을 접할수 있을까...싶은 마음에요
그래서 얼마전 지우의 또다른 팬피인 바이올렛이란곳에서 하얀연인들에서 펌해 오신 그분의 글을 접할수 있었답니다.
사진과 음악을 들으면서 느껴지는 그분의 후기때문에 천국의 계단의 또다른 재미를 맞볼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하얀연인들이 어딘지 잘몰랐는데 님때문에 알게되었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지우&정서

2004.02.12 20:56:02

참,,좀아까 스타지우팬님이란분이 올리신 글은 제가 봐도 좀 심한듯 했는데...지우셨네요.
찔리셨나?~~암튼 정서&송주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지우님 화이팅!!

JS&SJ

2004.02.12 22:32:08

스타지우팬님의 글을 보고, 제가 알지못하는 무슨 일이 있었나,,생각하고, 이 글 지워야하는 건가 고려중이었는데,,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안녕히 계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966 너무 안타까워요... [1] MyLaDy 2009-01-29 3271
18965 지우언니를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홧팅 2010-04-09 3271
18964 요호호~~ㅋㅋㅋ [4] 차차 2001-09-22 3270
18963 당신과 같은 사람을 가질수는 없을까.. 바버 2002-02-18 3270
18962 여러분~~~*^^* 하얀사랑 2002-02-22 3270
18961 "하지만,,, 제 첫사랑이 저를 다시 부르면 어떡하죠?....." [10] 하얀사랑 2002-02-26 3270
18960 아! 정팅가구 싶다-!! [1] 지우love 2002-03-01 3270
18959 저만 그런가요?? [3] 앨피네 2002-03-05 3270
18958 기냥.. [2] 김서진 2002-04-25 3270
18957 새콤 달콤 딸기같은 그녀~ [4] 정바다(지우사랑) 2002-05-17 3270
18956 (펌)고마운 형제 나라 터키 [1] 사라 2002-06-28 3270
18955 Birtney spears_Baby one more time 토토로 2002-07-02 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