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언니
요즘 연기 너무 잘 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구 권상우 씨랑 너무 잘 어울리죠?
뭐랄까? 비슷한 느낌이예요. 연기 호흡이 잘 맞는다고 할까?
전 사실 연예인들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천국의 계단이라는 드라마..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뻔한 스토리인데도
기억 속에 각인 되었습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연기자들의 애절한 연기가 너무 실감나요.
이 홈피도 그래서 알게 되었는데.. 인터넷상의 글들이
익명성을 이용해서 아주 안 좋은 데 반해서 따뜻한 느낌이 좋아 계속 오게
됩니다. 글은 처음 올리는 거지만.. 이런 분위기 계속 이어가길 바랄께요.
그럼 추운데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요즘 연기 너무 잘 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구 권상우 씨랑 너무 잘 어울리죠?
뭐랄까? 비슷한 느낌이예요. 연기 호흡이 잘 맞는다고 할까?
전 사실 연예인들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천국의 계단이라는 드라마..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뻔한 스토리인데도
기억 속에 각인 되었습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연기자들의 애절한 연기가 너무 실감나요.
이 홈피도 그래서 알게 되었는데.. 인터넷상의 글들이
익명성을 이용해서 아주 안 좋은 데 반해서 따뜻한 느낌이 좋아 계속 오게
됩니다. 글은 처음 올리는 거지만.. 이런 분위기 계속 이어가길 바랄께요.
그럼 추운데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반가워요...그리고 팬피가 마음에 드신다니 ,
더욱 기쁘고요..
지우님과 스타지우 많이 사랑해주세요...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평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