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단골집을 버리고.. 1000원을 싸게 깍아주던
단골집을 버리고 말이죠..
방학동안에 머리를 많이 길렀었는데..
학교 다닐때는 두발자유가 아니어서.
그렇게 기르고 싶었던 머리가..
이제는 두발자유인 고등학교에 가게 되니까..
머리가 긴게 귀찮아 지더라구요..
치렁치렁 해서..
그래서. 오늘 친구랑.. 이촌구석에서 그나마 알아주는곳에
가서.. 잘라버렸죠..
머리는 그런대로 맘에 들어요..
단골집을 버리고.. 딴데가서 머리를 자르니까.. 찔리는 마음도 없지않지만..
순진히 단골집은.. 엄마 성화때문에... 갔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특별히.. 이제 마지막이 될 친구랑같이..
머리를 자르려고 간거죠.. 그래서.. 더 뜻깊었습니다.^^
친구란 역시 좋은거죠^^
단골집을 버리고 말이죠..
방학동안에 머리를 많이 길렀었는데..
학교 다닐때는 두발자유가 아니어서.
그렇게 기르고 싶었던 머리가..
이제는 두발자유인 고등학교에 가게 되니까..
머리가 긴게 귀찮아 지더라구요..
치렁치렁 해서..
그래서. 오늘 친구랑.. 이촌구석에서 그나마 알아주는곳에
가서.. 잘라버렸죠..
머리는 그런대로 맘에 들어요..
단골집을 버리고.. 딴데가서 머리를 자르니까.. 찔리는 마음도 없지않지만..
순진히 단골집은.. 엄마 성화때문에... 갔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특별히.. 이제 마지막이 될 친구랑같이..
머리를 자르려고 간거죠.. 그래서.. 더 뜻깊었습니다.^^
친구란 역시 좋은거죠^^
저랑 친구로 지내기로 한거맞지여?ㅎ